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070 20
제로베이스원(8)소신발언해보자면 38 12.27 23:041156 1
제로베이스원(8) 하오님이 왜 또 잘생기셨지 ♡♡ 33 12.27 16:561531 2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ㅇㅇㅌㅈ ㅇㅇsbn과 Ice On My Teeth 챌린지 29 12.27 21:12282 22
제로베이스원(8) 빵이즈 의상 쌍둥이 같다 24 12.27 22:16273 2
 
장터 막콘 37구역 2열 양도해(+3) 3 08.14 17:33 139 0
마자 태래야 오늘 너뮤 더워… 1 08.14 17:32 31 0
나중에 1층 사첵있는 자리 양도 가능하겠지? 8 08.14 17:30 241 0
장터 중콘 26구역 4열 양도 2 08.14 17:27 80 0
살롱드하리보 개웃긴데 외않헤ㅠㅠㅠㅠㅠㅠ 5 08.14 17:27 80 1
아직도 막콘 취소표 많이 풀려? 2 08.14 17:26 221 0
취켓 하다가 예매제한 걸린 콕 있어?ㅜ 6 08.14 17:21 196 0
장터 중콘 4구역 2n열 재양도받을 콕(완료) 10 08.14 17:19 205 0
아직도 전진표 노리는 콕들 있니 14 08.14 17:18 231 0
이선좌 7번째보는중 3 08.14 17:17 101 0
취소표 방금 풀렸던거야? 5 08.14 17:14 290 0
다들 빠르네 2 08.14 17:10 135 0
하리보즈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형이고 동생이야?ㅋㅋㅋ 7 08.14 17:10 123 0
다들 왤케 잘잡아? 폰으로해 컴터로해? 6 08.14 17:06 216 0
취소표 풀렸었어...?ㅠㅠㅠ 5 08.14 17:04 250 0
다른이야기지만 여기서 원양해주고 1 08.14 17:03 164 0
오늘 취소표잡은 콕들 자리 어디어디야? 10 08.14 17:02 265 0
아니 포도알 보면 빨리 눌러야 되는데 3 08.14 17:02 119 0
와방금 6구역 취켓성공함 13 08.14 16:54 337 0
으아아아아악 방금 첫콘 자리 봤는데 5 08.14 16:41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