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렇지도 않아..?
나 왤케 뭔가 서운하지 비주얼 더 좋아지고 그런 거 당연히 나도 좋은데...
아프다고 공지를 내고 한달이나 쉬어서 진짜 진심으로 엄청 걱정했었거든
복귀 했는데 살도 진짜 확 빠져있어서 더 그랬고
그게 알고보니 아픈 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됨
(어케 알았냐 그런 건 걍 답 안함 어차피 말 할 생각도 없고 어차피 말 해도 걍 응 믿거~ 이럴거니까)
그 후에도 지흡 부작용 좀 나타났던 것도 난 걍 그것도 아파서 그런 건 줄 알았음...
컨디션 안좋아서 뭐 그런.... 근데 그것도 걍 진짜 전형적인 지흡 부작용이었고
최애 여전히 너무 좋음 그 후에 외모 자신감도 높아진 거 보여서 나도 너무 좋음
근데 뭔가 좀 서운한 감정이 생겨ㅋㅋㅋ.. 내가 너무 진심으로 걱정하고 그래서 그런가ㅜ
당연히 주어 절대 안 깜~ 정병 꼬이면 알아서 신고하고 삭제함~
활중 최근에 한 거 아님 50년 전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