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9 10.25 10:0434801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10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4076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28 0
 
하 나는 절대 남자 안만날거같은 멤이 른인게 왤케좋냐 4 10.25 20:38 90 0
진심 여돌 기록 올라올 때마다 남돌 성적 정리글 올라오던 거6 10.25 20:38 253 1
정승환 노래 좋아하구 많이 듣는 익들아아🩵5 10.25 20:38 56 0
마플 다 업보빔입니다 근 10년을 큰방에서3 10.25 20:38 145 0
마플 ㅅㅈㄱ 그룹 시상식 발언 너무한게10 10.25 20:38 1176 1
마플 이게 real이었다고? 3 10.25 20:38 274 0
마플 평소에 케이팝 사랑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돌판잘알이라는 최애야 너 안목 믿는다3 10.25 20:38 66 0
태용이 군대 가기 전에 칠밥 한 명씩 다 찍은건가4 10.25 20:37 124 0
마플 ㅇㅇㄹ 노래 이번꺼 좋고 완전 내취저인데 안들음7 10.25 20:37 135 0
마플 저 보고서 진짜였구나 10.25 20:37 57 0
마플 진정한 억까는 방탄팬들과 하이브의 슈퍼엠 역바였지4 10.25 20:37 150 3
마플 하이브 (일부)팬덤 특6 10.25 20:37 146 2
마플 소신발언 : 너네 욕먹는거 ㄹㅇ 어쩌라고 맞습니다5 10.25 20:37 169 0
깔롱하다 어떤뜻이야?9 10.25 20:37 62 0
오늘 프젝7 달릴 거니2 10.25 20:37 30 0
그룹보다 최애가 더 좋아지는게 갠팬되는 수순인가?5 10.25 20:37 70 0
마플 하이브돌팬인데 이것도 못견디겠으면 진심 걍 커뮤를 쉬어3 10.25 20:37 141 2
구글 계정 전화번호 없이 만드는 거 이제 막혔나? 6 10.25 20:36 79 0
청춘불명 설정이 뭐야? 1 10.25 20:36 40 0
마플 근데 큰방에 성적 도배하는 성적충도 너무 그 회사잖아3 10.25 20:36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