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1l 1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87 33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4 09.10 14:522576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09.10 17:48996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6 09.10 08:54559 3
방탄소년단/마플'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28 09.10 16:25996 0
 
햄스터한테 뽀뽀해도 되나요 6 08.31 01:18 197 1
석찌 여기에 알로도 추가되겠다ԅ(≖‿≖ ԅ) 4 08.31 01:02 194 2
📣📣 삐삐 트럭 문구 최종 시안 검토 📣📣 16 08.31 00:35 275 8
마플 🔥 삐삐 성ㅁ ㅕㅁ문 기사제보 관련 투표 결과🔥 9 08.31 00:12 226 6
정보/소식 하2브 브로셔 방탄 사진 3 08.31 00:04 386 1
마플 탈퇴하기 딱 좋은 8월 마지막날이네 2 08.31 00:02 98 0
삐삐 이게맞아? 에피소드 하이라이트 3 08.31 00:01 152 1
미친 5년전 오늘 석지니래 ㅠㅠ 12 08.30 23:57 270 0
11시에 올라온거 보면 자정 각이지?? 1 08.30 23:55 144 0
마플 너무 그립습니다.. 5 08.30 23:49 127 3
정국이랑 태형이 들튀 3 08.30 23:46 144 0
혹시 전시회 품절 4 08.30 23:44 132 0
마플 . 10 08.30 23:39 337 5
미친 남준이랑 ㅁㄱ 조합?? 벌써 맛있음ㅠㅠㅠㅠㅠ 5 08.30 23:30 206 1
남주닝 인장도 바꾸고 싶을거고 인스스도 올리고 싶을거고 할텐데ㅠ 3 08.30 23:29 139 0
헉 남주니 언제 나오려나? 다음달이겠지? 2 08.30 23:21 62 0
울두두ㅠㅠㅠ열일하고 갔다ㅠㅠ 3 08.30 23:15 52 0
마플 빅히트야 진짜 장난하지말고 빨리 탈퇴공지 올려라 9 08.30 23:13 164 8
엥 머야 남준이 콜라보곡 나와????? 3 08.30 23:12 157 0
남주니 임팈ㅋㅋㅋ그냥 본정체성 확인용임?ㅋㅋㅋㅋ 6 08.30 23:11 1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