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종교의 영역이다 이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7 09.10 13:2330542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94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0 09.10 18:482040 34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71 09.10 13:1720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98 30
 
그동안 아이유 관객이될게같은 가수가 팬위해 부르는곡 있었어?12 09.10 22:14 235 0
엄마랑 열린음악회 갔다왔는데 사람 보는 눈 다 똑같아ㅋㅋㅋㅋㅋ2 09.10 22:14 378 1
영케이 팬들 치즈스틱 치즈 빠졌다 이러는 거4 09.10 22:14 205 0
25살 친구 축의금 얼마하면 좋을깡2 09.10 22:13 32 0
카리나 얼굴 몸매 성격1 09.10 22:13 64 0
위시도 4센터야?8 09.10 22:13 301 0
금발 제노가 영원히 좋음 제발2 09.10 22:13 46 0
호시 비대면 챌린지 했넹ㅋㅋㅋㅋㅋ1 09.10 22:13 79 0
마플 이럴줄 알았지만 09.10 22:13 81 0
성한빈 이 짤봐15 09.10 22:12 330 14
와 한태산 얼굴3 09.10 22:12 57 0
얘들아 멜티 카카오계정이면 동접 불가야..?12 09.10 22:11 52 0
알엠 외국가수 피처링한 거 곡 이름이 뭐야?4 09.10 22:11 49 0
백현이 초동 100만 축하해 크으🥳1 09.10 22:11 61 0
마플 ㄹㅇ 타팬인데 핫플글 마플감 아니니..3 09.10 22:11 284 0
백현 거의 4년 공백기 아니야? 그런데도 초동 백만이라니7 09.10 22:11 312 0
유우시가 춤을 진짜 가볍게 잘추는구나6 09.10 22:11 167 3
덩크슛 안무 ㄹㅇ 느좋인데?? 09.10 22:10 27 0
티켓팅 용병을 구해볼지 말지 넘 고민돼1 09.10 22:10 35 0
장터 9월 12일 7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7 09.10 22:1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08 ~ 9/11 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