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논점흐리기는 아니지 않나?

연봉 업무평가 공개한건 허위사실 바로 잡으려던거 잖아

신입사원 이라는 보도+왜 오해가 생겼는지의 배경 설명하려면 언급할 수 밖에 없다고 봄



 
   
익인1
ㅇㅇ 논점 흐리기는 아닌 것 같음
28일 전
익인1
뭔가 흐리는 애들이 특정 키워드에 꽂혀서 흐림.
28일 전
익인2
ㅇㅇ민 입장에서는 소명할 수 있는건 하는게 맞지
28일 전
익인3
ㄹㅇ 다 필요한 내용이고 저 얘기 안 했으면 또 꼬투리잡음
28일 전
익인4
ㅇㅇ그리고 잘읽혀 안 읽는 애들이 신기함
28일 전
익인5
ㅇㅇㅇㅇㅇㅇ
28일 전
익인7
할말 없으니까 이젠 연봉은 왜 깠냐 2차 가해다 이런소리만 하고 있음 진짜 모자라보여
28일 전
익인7
전직원이 빨리 민씨랑 부대표 고소하고 민씨가 무고로 고소 했으면 좋겠어 너무 괘씸함
28일 전
익인8
논점과 맥락을 일관되고 집요하게 서술했다고 생각함
28일 전
익인9
교묘하게 흐리기 맞음 그냥 임원급이다 하면되는데
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함?

28일 전
익인3
그럼 사람들이 가늠을 못하잖아 생각보다 대중은 저런 구체적수치에 반응함
28일 전
익인9
그 반응을 끌어내려고 언급했다는점에서 논점흐리기인건데
28일 전
익인3
반응 한다는 게 그런 뜻이 아닌데 내용을 더 확실하게 이해한다고
28일 전
익인9
그런뜻으로 얘기한거면 더더욱 필요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28일 전
익인3
9에게
그건 너 생각이지 대중 상대로 그 어떤 꼬투리도 안남기고 싶으면 뭐든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쓰는 게 맞아ㅋㅋㅋ 특히다 민희진은 오지게 시달리는 중이니까

28일 전
익인9
3에게
연봉 수치로 언급안했다고 누가 꼬투리잡아 그냥 자극적으로 글 썼다고 느껴지는데

28일 전
익인3
9에게
임원급이라 하면 저 긴 글에서 기억에 전혀 안남잖아 걍 심리를 활용한 전략적 글쓰기지 자극적으로 쓴 게 아니야 논점을 외면한 적 없는데 흐리기라고 하는 너가 더 논점 흐리기임

28일 전
글쓴이
9에게
그 누가가 생각보다 많음
그동안의 상황 타임라인보면

28일 전
익인17
리더직급에 임원급연봉이다 딱 박히는데?
28일 전
익인10
난 젤 중요한 뒤에서 무고죄를 모의했는지 성희롱한사람이랑 입장문을 정리같이했는지가 젤 중요판것같은데 그 내용은없잖어
28일 전
익인11
오히려 연봉높으면 성희롱 당해도 되냐는 말이 논점흐리기 같음
28일 전
익인12
나도 그렇게 생각함
28일 전
익인13
그냥 쟤넨 악플러같음 어디 한 고 저기서 난리 피유는지
28일 전
익인14
ㄴㄷ 논점흐리기는 안 읽은애들이 더 하는거같아
28일 전
익인15
민희진 입장문마다 개개개개 긴데 잘읽힘
28일 전
익인16
어떤 허위사실?
피해자가 신입이라고 했어?
연봉 적게 받는다고 얘기했어?
성희롱한 당사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했다는데
왜 상관없는 연봉이며 업무평가얘긴 왜 나와?

28일 전
글쓴이
4월부터 계속 신입사원이라고 언플 나왔고
퇴사 직원이 그 오해가 궁금하다고 민희진 이랑 연락한걸 언론에 뿌렸더만

28일 전
익인17
솔직히 신입사원이라 다들 생각했잖아ㅋㅋㅋ
28일 전
익인16
그 언플을 피해자가 했냐고?
피해자는 입장 표명 안했는데
민희진이 동의하지 않은
부대표와의 카톡을 먼저 공개했잖아

28일 전
글쓴이
그거 안잡으면 계속 물고 늘어질텐데 집이야지 카톡 공개는 사과할 부분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퇴사 직원도 민희진이랑 카톡 한거 깠잖아
28일 전
익인18
논점 흐리기를 위한 자극적인 소재로밖엔 안느껴짐ㅋ
7년차에 비해 ㅇㅇ년차 급의 연봉 이라고 써도 될 것을
그리고 모든 글이 해명문 자체라기보단 꾸준히 남탓...
의도했든안했든 하염없이 다른 누군가를 탓하거나 까내리는 내용이 정말 많아
그게 잘못이고 아니고를 따지는게아니라 보는데 드는 생각이 ㅋ

28일 전
익인17
7년차에 누가 1억넘는 연봉을 생각해?
경력에 비해 많은 연봉은 맞고 다들 가늠하기 어려우니까 말해준거지

28일 전
익인18
글 안읽니?
같은 급의 예시 연차와 임원이라는 단어로도 큰 액수인건 느껴
회사생활 안해봐서 모르겠거니 싶지만
제일 중요한건 애초에 연봉을 안깐다고해서 해명이 불가능한 주제가 아니란다

28일 전
익인16
퇴사 직원은 본인이랑 민희진이랑 한 카톡은 공개할수 있어
근데 민희진은 부대표랑 피해자 카톡을
공개했잖아

28일 전
익인16
지금 성희롱과 그 부분에서
사과해달라고 하는데
대표란 사람이 연봉이나 공개하고
업무평가나 공개하고 - 이것도
민희진 얘기잖아
결국 재판까지 가야만 알수 있는 얘기야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4 09.10 13:2329976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5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8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7 09.10 13:17187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48 30
 
트리플에스 이번에 시상식 나오려나? 1:04 21 0
OnAir 손흥민 진짜 대단하긴하다1 1:04 125 0
OnAir 당장 이번주 주말 북런던더비인데요…?5 1:04 205 0
성한빈 도영 선배니 노래 불러줬어24 1:04 594 17
재희가 진짜 작정했구나23 1:03 737 6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절대반지 질문..! 3 1:03 74 0
아이유가 데이식스 콩츄 무대 통해서 역주행에 조금이라도 기름 붇는다고 했는데8 1:03 673 1
OnAir 황인범 골넣고 득녀 세리머니 해줘 1:03 50 0
OnAir 오만도 귀여운게 오만이 이기고 1:03 88 0
OnAir 손흥민 이제 빼주세요 제발2 1:03 92 0
앤톤 여긴 벌칙이구나.. 네 네가 잘 방이야6 1:03 226 2
OnAir 손흥민 1골 2어시ㅜㅜㅜ1 1:03 43 0
OnAir 매번 같은 상황이 아닌데도 1:02 63 0
OnAir 오만 상대로 이기고 있는데다가 잠그고 있는데 쏘니 안빼는 건ㅠㅠ 1:02 89 0
OnAir 와 세골 넣었는데 손흥민 1골2어시... 1:02 54 0
마플 내돌 써방도 안하고 정병짓 하는 계정이 있는데 4 1:01 98 0
덕질하는 익들은 사진 저장? 보관? 어떻게 해?9 1:01 46 0
OnAir 괜히 시간 더 줘가지고 몽규 신났겠네 ㅋㅋㅋ1 1:01 70 0
OnAir 손흥민은 진짜 뭘까5 1:01 150 0
OnAir 골ㄹㄹㄹㄹ 1:0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4 ~ 9/11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