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부족으로 미쳤다만 반복하고있음ㅋㅋ
팀의 마지막 미성년자인 운학이의 19살을 떠나보내는 앨범 콘셉트로 밀레니엄 신드롬을 가져온 것도 개좋은데, 세기말 혼돈을 빠순이들이 ㄹㅇ미치는 아포칼립스랑 엮은 것도 개좋고, 지구종말설 돌았던 시절처럼 삐라같은 B급 감성 사이트 나오는 것도 개좋고 아이들이 쉴새없이 뛰어다니면서 막… pic.twitter.com/BA3jlUQI42
— 상원 (@taesanistS2) August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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