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앨범 삼부작이 끝난 후 코즈가 말아주는 보넥도의 청춘의 이야기는 김운학의 열아홉에서 스물부터 시작한다는 아주 고능한 이야기였고요 응 코즈가 나보다 보넥도를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자존심 상하지만 인정해요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