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44 0
데이식스 그민페도 솔콘도 안가는 못가는 하루들 있어? 20 10.25 11:39315 0
데이식스성진콘 못가는 하루들 짤로.. 심정 표현좀 해줘 24 10.25 21:43229 0
데이식스나 솔콘 못 갈 것 같아소 취소할건데 21 10.25 23:13432 0
데이식스방금 야구에서 데식이들 한페될 나왔는데 35 10.25 20:37285 0
 
하루들 이번 성진이 앨범 최애곡 뭐야? 4 10.25 23:45 64 0
원래 예사 카톡 와..? 4 10.25 23:45 173 0
하 손목아파 스불재... 2 10.25 23:44 95 0
나무는 겨울을 견뎌낼 거야 예상못한 느낌이라 더 충격적으로 좋아 10.25 23:44 16 0
그민페 다들 머 입고가?? 3 10.25 23:44 113 0
예사 뭐냐 3 10.25 23:41 232 0
혐생 이슈로 찐이야 늦게 봤는데 2 10.25 23:41 83 0
도필 포타 추천 좀......... 🙂‍↕️ 4 10.25 23:41 33 0
자 이 분위기를 틈 타 10.25 23:34 103 0
하루들아 하루들아 나 좀 도와줘 !! 급해요 🥹🥹 32 10.25 23:30 369 0
그이에게 호되게 혼나고 싶은데 이거 정상^^???? 2 10.25 23:28 148 0
그래 좋았어 우선 내일 그민페 즐기고 1 10.25 23:25 83 0
나결겨견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2 10.25 23:21 65 0
하루들아 ㅋㅋㅋㅋ 내일 스닉픽 배경색 궁예해보자 ㅋㅋㅋㅋㅋ 3 10.25 23:17 81 0
어머니... 성진이가 노래를 너무 잘해요 10.25 23:16 14 0
솔콘… 보내주세요….. 10.25 23:16 28 0
성진 완전 겨울 쿨딥 인간이네 4 10.25 23:16 132 0
갑자기 슬퍼진다 10.25 23:13 40 0
나 솔콘 못 갈 것 같아소 취소할건데 21 10.25 23:13 439 0
아니 타이틀 너무 박성진표 이별발라드인데??? 1 10.25 23:1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8 ~ 10/2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