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와 새벽 6시까지 회식 할 수 있다 vs 할 수 없다 153 09.26 16:3511888 2
데이식스유독 앨깡하면 잘 안나오는 멤버 있어? 53 09.26 15:13620 0
데이식스/마플촬영 잡았으면 좋겠음 45 09.26 18:132330 0
데이식스너히 이번에 앨범 몇권 샀어 ? 36 09.26 13:27616 0
데이식스 아니 강영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28 09.26 14:321175 0
 
아니 나 원래 이런 거 소비안하는데 4 08.14 03:00 698 0
원하니까의 날씨다.. 1 08.14 01:40 105 0
티켓팅 공지 언제쯤 뜨려나..? 7 08.14 00:49 445 0
이번 컴백 진짜 실감 안난다ㅋㅋㅋㅋㅋㅋ 3 08.14 00:22 409 0
나 꼭 공중파 1위 시켜주고 싶다 5 08.14 00:15 256 0
하루들 그냥 11 08.14 00:07 350 0
팬즈 공지사항 알림 나만 안 와? 7 08.14 00:04 240 0
버블 둘다 와서 들어갔는데 15 08.14 00:01 489 0
진짜 뜬금없는 이야긴데 데식 이번 활동 기념으로 4 08.13 23:45 338 0
콘섵에서 셋리 이머전시 다음에 퍼스트에이드 나오면 찐이다(?) 08.13 23:45 65 0
나 근데 팬즈 잘 안들어가는데 6 08.13 23:43 406 0
근데 스제.. 9 08.13 23:41 378 0
오늘도 하트 모으기❤️ 1 08.13 23:40 85 0
앨범 프로덕션 인터루드 같은 거 아닐까? 08.13 23:40 50 0
헛된 희망일까 1 08.13 23:39 116 0
다들 그민페 17 08.13 23:33 744 0
하루들아 너네 입덕하고 첫오프 뭐엿어? 124 08.13 23:32 3056 1
애들의 음악이 좋은 이유 3 08.13 23:32 185 0
이번에 각잡고 나오네 1 08.13 23:30 206 0
자 이제 스포해줄 데식 구함 1 08.13 23:29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