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6 12.03 20:422158 0
데이식스티켓 배송 이름 순이라는 얘기가 있네 64 12.03 11:163490 0
데이식스 그럼 나 하루는 막콘도 할래요.. 막콘 하루들 몇층 가는데?🥺🥺 42 12.03 21:16704 0
데이식스지갑이 넉넉하진 않은데 4층 표 있으면 갈거야?! 39 12.03 18:31973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오늘 진짜 힘든데 ... 28 12.03 20:26660 0
 
더현대 팝업 ... 팬미때 나온 방케필돈 캐릭터 올까? 11 08.14 16:59 205 0
데멀 팝업 품목 궁예 14 08.14 16:58 345 0
사실 내 유일한 관심은 오직 쁘멀임 3 08.14 16:57 115 0
옛날 데니멀즈도 파나 ? 4 08.14 16:56 107 0
예약제일 거 같은데 아니예약제여야만해 6 08.14 16:54 156 0
올해 애들한데 돈 많이 쓰게 되네.....(행복하단 뜻) 4 08.14 16:54 41 0
와 근데 진짜로 현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5 08.14 16:52 214 0
데니멀즈 양도 안받고 버티길 잘했다 2 08.14 16:52 70 0
와 나 올스타전보고 데식 입덕했는데 2 08.14 16:52 123 0
제왑 다른가수팀 전에 팝업에서 인형만 34종 팔앗엇대..(인형만이 아니라 굿즈포.. 9 08.14 16:51 284 0
내가 스제한테 돈이 다 털릴 줄이야.. 1 08.14 16:51 22 0
궁예긴 파지만 데멀 팔게 되면 24년도만 팔거 같지 않아? 9 08.14 16:48 193 0
와 근데 나 직장인인데도 돈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5 08.14 16:44 203 0
팝업하는거 3 08.14 16:44 95 0
그러니까 목성?도 찍는다는 그 고화질 카메라로 또 찍는다는거지? 2 08.14 16:44 51 1
하 .. 시구시타 가면 3 08.14 16:43 175 1
인스파이어가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육지 하루들 왕복 6시간 걸리고 그러는거야.... 6 08.14 16:42 179 0
원필이가 시구인거야 영현이가 시구인거야? 3 08.14 16:41 288 0
와 저 주말 경기 진짜 관심도 대박일텐데.... 7 08.14 16:36 335 0
팝업 이때까지 나왔던거 총집합 vs 새로운거 17 08.14 16:34 25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