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 신기루 뭐예요? 3 l 스키즈
  새 글 (W)       
l조회 11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Marie Claire Korea 3월호 커버 현진 29 02.12 16:19703 3
스키즈팬미에서 진짜 이건 할거같다 하는 노래 있어? 25 11:48476 0
스키즈입덕 계기가 특이한 경험인 걸음이 있나아?? 23 15:02144 0
스키즈 나도 나눔 18 02.12 23:23346 5
스키즈티켓 양도는 방법 없겠지...? 26 02.12 15:04398 0
 
25일 26구역 9열 홀딩 08.14 01:44 19 0
31일 1층 1구역 취소하껭 8 08.14 01:42 72 0
첫콘 f4 1000번대 홀딩중이야! 08.14 01:32 12 0
31일 1층 9구역잡음!! 떨린다.. 16 08.14 01:28 86 0
25일 2층 29구역 12열! 08.14 01:27 11 0
첫콘 f4 8nn 홀딩 08.14 01:20 10 0
24일 f4 700번대 홀딩중 08.14 01:18 16 0
24일 1층 3구역 홀딩중 6 08.14 01:16 42 1
스탠딩 3번째 줄 오른쪽이면 몇 번이었을까 1 08.14 01:13 46 0
스탠딩 자리 질문! 20 08.14 00:51 110 0
올콘인디 격하게 오블이네ㅋㅋ 6 08.14 00:40 79 0
24일 쫌쫌따리로 계속 풀린당 1 08.14 00:33 51 0
지금 폰놓고 잠들지도못하겟어 5 08.14 00:27 93 0
들어가서 자리 교환 가능해?? 8 08.14 00:23 112 0
예사가 지금 마이아포... 3 08.14 00:21 67 0
24일 38구역 홀딩중 1 08.14 00:17 31 0
방금 쓰나미에서 서버 안 터진 걸음이 있니ㅠㅠㅠㅠㅠㅠㅠ 4 08.14 00:16 100 0
예사 계속 렉걸린담 ㅠ 1 08.14 00:16 17 0
25일 26구역 4열 홀딩중 4 08.14 00:10 41 0
? 신기루 뭐예요? 3 08.14 00:06 115 0
처음이전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스트레이키즈
연예
일상
이슈
1아레나 -> 화물청사 셔틀 질문! 2
2 🐰전 직장이 좋아요 여기가 좋아요?
3 정보/소식 탕탕🖤❤️ 한아둘셋넷스타그램 3
4 정보/소식 탕탕🖤❤️ 미니벌스땨그램 2
5 여기 이엔이 틈새 칠가이였네
 
 
 
 
 
1 다들 하늘이 아빠 과거 봤어..? 15
2 북한 피겨선수도 잘생겼다 27
3 차준환 피겨선수라 그런가 푸른색 들어간 옷 입었을때 4
4 차준환은 서양 피겨선수들 비교해서도 9
5 차준환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 1
6 엔하이픈 성훈 차준환선수랑 친해?? 5
7 우리아빠 고양이를 폰 거치대로 쓰시는데 9
8 유영 이해인선수 못나온거 개아깝다 4
9 올림픽 금메달 + 연예인 비주얼이면 신드롬인 거 아니야..? 6
10 스포츠 선수한테 외모 얘기하는 거 되게 무례한 거 알지만... 3
11 아 본진 독방 너무 웃겨5
12 아이유팬이라 어쩔수없이 치킨시킴2
13 ㄱ이런...... 피지컬합의 공수가 존재해도 되는 거예요? 네? 숑넨도?3
14 아이브 라이브 실력 좋아진거 안무 영향도 있는듯
15 차준환 아이돌 했어도 잘 할것 같지9
16 근데 생각보다 남피겨선수들 춤 못추던데3
17 명재현 폭죽 땜에 놀래서 원영님도 덩달아 놀랜 거ㅋㅋ3
18 폭주기니 왜 폭주기니라고 불러??3
19 성당에 간 천주보이 느좋이다...1
20 성찬이 이 콩알사진 어딘지알꺼같애
1 뭐야 차준환 메달가능성 없다매 10
2 화채왔당 …🥹🥹💖💖 16
3 24-5살에 연봉 5000 넘으면 또래보다 잘 번다고 할 수 있어?? 33
4 동생 12년특례 준비 도와주는데 서류가 미쳤어 7
5 남사친 기분 개나쁘네 걍 차단할까 4
6 경쟁률 1:70이 어려워 40:2800이 어려워? 4
7 우리나라 사람들 참 남 욕하고 검열하기 좋아한다 ㅋㅋ 1
8 우리나라도 팁 문화 생겼으면 좋겠다 15
9 나 사회생활 시작이 좀 많이 늦은 편이거든...이제 신규 교사 되는데 9
10 아까 마라탕가게에서 밥먹는데 옆커플 서로 19금행동하고있었음 4
11 영화관 스피커 소리 안 커?? 1
12 회사에서 커피나 음료 타먹는거랑 물마시는 텀블러 하나로 써? 17
13 외향적인 게 내향적인 것보다 좋은 걸까? 13
14 태양의후예 드라마 재밌닼ㅋㅋ
15 찰스엔터 월간데이트
16 내일 회식인데 갑자기 썸남이 내일저녁 시간되냐고 문자옴... 5
17 나 왤케 나쁘지? 가장 친한 절친의 아빠가 위독하신데 하나도 슬프지가않아 3
18 쿠팡 쿠폰함 가끔씩 확인해봐
19 대체 발을 씻자가 뭔 일이야?
20 사랑니 음식물 너무 끼는데 어떻게 해?ㅠㅠ
1 9 to 6 근무가 어떻게 워라밸이야?.txt 8
2 그 시절 인소 감성 제대로 말아줄 것 같은 tvN 새 드라마 4
3 🚨 Ai를 활용한 무고죄로 입건된 10대 여학생 2
4 이누야샤가 셋쇼마루한테 형이라고 불렀으면...jpg 15
5 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시계라는 작품이 논란에 빠짐.jpg 5
6 책반납 지각한 레전드 사유.jpg 44
7 많이 걷지 마세요의 기준 4
8 다음주 런닝맨 출연하는 지예은 도플갱어 '오징어게임' 95번 1
9 문신 더 할 생각있냐는 질문받은 이창섭.jpg
10 초록글 차준환 경기 망쳤는데 화동 인형 받고 웃은 다음 날 상황ㅋㅋㅋ.gif 359
11 NJZ(뉴진스) 인스타 업뎃 🐰+🧸🦦🐶😺🐹 14
12 인권위 캡틴 아메리카 정체 ㅋㅋㅋㅋ
13 '티라노 물총'으로 대낮 범행 시도한 은행 강도, 시민·직원에 7분만 제압
14 강아지 어이없게 귀여운 포인트 말해보는 달글 7
15 식욕감퇴짤.jpg 5
16 태아때 기억?무의식적인 두려움 같은게 있나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