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키키 7시간 전 N폭싹 속았수다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8/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2 다음주 예고편 66 18:402062 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규빈 핑크캐비닛! 58 02.17 13:104143 27
제로베이스원(8) 앨범 키캡버전? 39 02.17 14:091622 2
제로베이스원(8) 와 매튜 CJ 프라이빗 특별전 전시 영상 나레이션 32 02.17 17:321264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𝗕𝗟𝗨𝗘' TikTok 선공개 31 02.17 12:091072 13
 
아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17 21:12 36 0
매튜 아빠 한국 오셨구나ㅠㅠ 6 09.17 21:12 110 0
우리 시아버님이 한국에 오셨구나 11 09.17 21:11 167 0
건귭 건욱이가 항상 하던대로하면서 규빈이 쳐다보는거 6 09.17 21:10 140 0
매튜 왔다 2 09.17 21:10 24 0
귭늘 귀에다가 숨을 왜...불어넣지? 3 09.17 21:09 82 0
정보/소식 ZBTVing Ep.2 TEASER 10 09.17 21:07 145 0
순대렐라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17 21:05 90 0
건맽 연하 그 습관 또 나옴🤦‍♀️ 5 09.17 21:05 151 0
아 건욱이 귀여워 1 09.17 21:03 65 0
매튜어 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6 09.17 21:01 106 0
오 이번주 피시방 협동겜ㅋㅋㅋㅋㅋ 4 09.17 21:01 168 0
건욱이 강아지 맞잖아 6 09.17 20:59 89 0
헤어롤 만 매튜 폴라 제발 저요 3 09.17 20:58 60 0
괜찮아 300억을 택해 건욱아... 2 09.17 20:58 97 0
내가 300억을 이겼다고...? 3 09.17 20:58 114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09.17 20:58 87 0
ㅋㄱㅋㄱㅋㅋㅋㄱㅋ난 이미 잊었는데 09.17 20:57 33 0
꼬물이 해명하러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 09.17 20:56 73 0
건욱이 신경쓰엿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7 20:5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