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96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8 09.10 14:033522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922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892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34 0
 
너네 콘서트에서 애매한 자리 바꿔줄거야? 12 09.10 19:38 281 0
신뢰의 짤 3 09.10 19:32 98 0
나 근무 중이라 화장실 간다 하고 화장실에서 5 09.10 19:30 132 0
라뷰 예매 친구들한테 도와달라 한 플리덜아... 23 09.10 19:26 535 0
다들 라뷰 메가랑 롯시 중에 어디 도전할 거야? 15 09.10 19:25 220 0
마플 근데 솔직히 말하면 16 09.10 19:20 369 0
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6 09.10 19:18 892 0
아니 이제 하민이 오빠모드 간다고 예전처럼 개구리표정도 안짓는데 2 09.10 19:18 76 0
핫플 확인🔥 8 09.10 19:17 76 0
내일 혼자 예매하는 플둥이들 이써ㅠㅠ..? 20 09.10 19:15 193 0
다들 라푸 뭐먹어 12 09.10 19:10 61 0
4월콘 가본 플둥이들 응원봉 질문있어! 4 09.10 19:09 113 0
4월콘때 준 스티커받은 플리들 반응 웃겼는데 2 09.10 19:09 154 0
라뷰는 본인확인 안하나?? 7 09.10 19:06 161 0
아 나 솔플이라 친구 없어서 콘서트 시감 맞춰서 가려고 햇는데 10 09.10 19:05 138 0
봉구 오늘 2명의 고양이와 1명의 강아지를 제어해야되는구나 6 09.10 19:02 105 0
마플 근데 라뷰 특전 직접 가서 받아야 되자나 10 09.10 19:02 230 0
혹시 라이브 뷰잉 질문 하나 해도 될까? 4 09.10 19:01 99 0
왜 푸티비 챌린지 하민이 없지? 9 09.10 19:00 151 0
내 집업도 왔다!!! 9 09.10 18:5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12 ~ 9/11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