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21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5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983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2 0
 
꾸밈없는 진심들이 느껴져서 뭐라고 답장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어 1 08.14 01:32 40 0
느닷없이 미안한데 퍼컬 과학이구나 11 08.14 01:32 389 0
분명 12시에 나.. 컨포다!! 하고 있었는데 08.14 01:32 20 0
나 진심으로 이런 덕질 처음이라 당황스러워 11 08.14 01:27 292 0
덕질 첨인 플둥이는 지금 너무 괴로와 3 08.14 01:27 127 0
새벽이라 from 듣고 있었는데 5 08.14 01:27 43 0
오늘부터 책읽는 플둥이가 될게 1 08.14 01:26 36 0
이래도 평플안해? 5 08.14 01:25 49 0
나 ㄹㅇ 잘 안 우는데 방금 눈물 4-5가닥 흘렸다 1 08.14 01:25 43 0
마플 저작권으로 잘린영상 다시못살려? 5 08.14 01:23 361 0
다 같이 연습하다가 플리 얘기가 나왔나ㅜㅜ 08.14 01:23 32 0
ㅋㅋㅋ계속 독방에 있으면서 플둥이들 봤는데 롤러코스터 탄 거 같애 3 08.14 01:23 96 0
답장을 못하겠어서 하염없이 화면만 쓰다듬는중 2 08.14 01:23 55 0
행복하면 됐다 3 08.14 01:22 72 1
12시전 예상) 컨포때문에 도파민 터져서 못자겠네ㅋㅋㅋ 5 08.14 01:21 96 0
오늘 나 안재우려고 작정했냐 애들아 1 08.14 01:17 26 0
이 외계인들이 진짜 08.14 01:17 18 0
방금까지 플둥이들 14 08.14 01:17 236 0
다같이 모여있을 때 플리 이야기라도 한 거니 1 08.14 01:17 64 0
나 애들한태 좋은말 해주고 싶어서 3 08.14 01:1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