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의 세기말 혼란스러운 상황을 성인이 되는 19살의 시점으로 보여주고, 성인이 된다는 건 두려울 수 있지만 또 다른 시작과 출발이라는 것을 나타낸다는 게 청춘을 이야기하는 보넥도랑 잘 어울리는 듯..!
19살들이 미성년자에게 완전한 성인의 숫자인 20(컴퓨터)을 탐내고 있음 // 근데 그 20(컴퓨터) 가진다고= 20살이 된다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까? 완전 모름 그냥 판도라의 상자임 // 사실 죽을둥 살둥 휘몰아쳐오는 19살들은 사실 기자=언론=현실에서 보면 생각보다 위협적이게 오고 있지 않아 그냥… pic.twitter.com/6J0s3Cul4p
— ⓿➊ (@0Oone__) August 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