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799 10.25 10:0434801 0
드영배올해 드라마 키스신중에 예뻤던거 뭐있어?168 10.25 08:2110101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038 33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58 10.25 10:354076 5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6728 0
 
슈주 싸움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뭐야?12 0:22 89 0
일본 하이터치회 같은 것도 줄세우기야?? 0:22 18 0
투바투 이 세 곡 중에 커플링곡 있으려나?4 0:22 86 0
fx 에어플레인 노래 아는 익들 있어??8 0:22 87 0
내돌 모든스케 다 올려주는 홈마 한분 있는데 그분 없었으면 사진 하나도 안뜨는 날도 있었을듯..1 0:22 40 0
에펜씨랑 큐브 신인남돌 괜찮지 않음?4 0:22 39 0
조끼패딩에 이어 전기장판도 개시! 0:22 12 0
투바투 윙크 힙할수밖에 없는게 수퍼노바, 영웅, 체리밤, 해야, 달방 작곡가인데10 0:22 269 0
127 할리갈리 레전드3 0:21 58 2
라스타트 질문4 0:21 48 0
마플 머끔을 잘해줘쓰면 조케써2 0:21 53 0
아니 투바투 윙크라는 단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제목이었는데 0:21 49 0
OnAir 기안은 참 신기함......3 0:21 88 0
원래 멜론 1위랑 2-30만 씩 차이남? 최근기준9 0:21 149 0
지금 습스에서 하는거 비긴어게인 따라한건가... 0:21 18 0
마플 갠팬인데 궁금한거 있어5 0:21 80 0
마플 소형은 아예 띄울힘도 없어 중소는 뻘짓 개많이해 대형은 0:20 44 0
투바투 run away에서 not gonna run away의 변화가 ㄹㅇ 느좋 0:20 36 0
윈터 아파트 추는 거 볼 사람4 0:20 835 2
마플 근데 방탄맴이 전부 다 명예훼손이나 이런걸로 고소하는것도 재미있을듯2 0:2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6 ~ 10/26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