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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30 0:003230 22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60 09.30 15:382681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50 09.30 15:421463 1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4 09.30 15:06788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638 0
 
ㅋㅋㅋ계속 독방에 있으면서 플둥이들 봤는데 롤러코스터 탄 거 같애 3 08.14 01:23 92 0
답장을 못하겠어서 하염없이 화면만 쓰다듬는중 2 08.14 01:23 55 0
행복하면 됐다 3 08.14 01:22 72 1
12시전 예상) 컨포때문에 도파민 터져서 못자겠네ㅋㅋㅋ 5 08.14 01:21 96 0
오늘 나 안재우려고 작정했냐 애들아 1 08.14 01:17 26 0
이 외계인들이 진짜 08.14 01:17 18 0
방금까지 플둥이들 14 08.14 01:17 234 0
다같이 모여있을 때 플리 이야기라도 한 거니 1 08.14 01:17 62 0
나 애들한태 좋은말 해주고 싶어서 3 08.14 01:16 58 0
오늘 밤 돌아가면서 울려ㅠㅠㅠㅠ 08.14 01:16 11 0
문짝즈가 왜이래 1 08.14 01:16 38 0
일 났다 몬잔다 08.14 01:16 11 0
오늘 회사에서 엄청 깨지고 약간 쓸모없는 인간된 기분이었는데 14 08.14 01:16 153 0
너무 사랑 꽉껴서 벽 쳤다가 옆집과 눈 마주친거에요 1 08.14 01:16 48 0
아니 플부 돌아가면서 왜구래 08.14 01:16 11 0
플둥이 현재 상태 1 08.14 01:16 77 0
나 거즘 1주년때마냥 울고 잇음 1 08.14 01:15 19 0
급 와기됨 1 08.14 01:15 46 0
3_3 일어나면 이거잖아... 08.14 01:14 8 0
난 우리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면 돼 2 08.14 01:14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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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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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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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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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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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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