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031 8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1.17 12:00940 0
플레이브 플레이브 투표했어요🌿 22 0:17279
플레이브플레이브 사랑해!!!!!!!!!!!!!!!!!! 21 11.17 21:41205 0
플레이브 십카페 노아 음료에 들어가는 단백질 보충제래ㅋㅋㅋ 21 11.17 17:25621 0
 
아 현생 때문에 욕하면서 나왔는데 오늘 플있날이잖아? 1 08.14 08:23 59 0
마플 행구마 덕질을 위한 step 1 3 08.14 08:20 292 0
아 갠적으로 웃겼던 거 노아 컨포 보고 티 루이비통 깔이다 했는데 1 08.14 08:18 99 0
🐈‍⬛ : 일어나서 방가방가 할게요😜 1 08.14 08:04 83 0
플둥이들아오늘 하루도 하이팅 밤팅🔥 2 08.14 07:55 27 0
본인표출📢펌업볼 컴백 기념 호칭변경 후보 끌올📢 08.14 07:30 179 0
덕질은 처음인데... 혹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 21 08.14 07:21 256 0
약 먹고 컨포전에 기절했다가 3 08.14 06:43 83 0
11억 얼마 안남았다☺️☺️ 8 08.14 05:00 109 0
자니? 6 08.14 04:22 99 0
컴백 직전에는 보톰 프플 안올라오징? 3 08.14 03:31 173 0
숏츠보다 은오봤어 4 08.14 03:22 126 0
편지 쓰느라 진 다 빠짐.. 1 08.14 03:15 93 0
애들 새이펙트 기대 된다 어케 구현될지 1 08.14 03:14 57 0
그냥 ㅇㅅ나 ㅂㅂ에 좋은 말 더 많이 해야겠음 18 08.14 03:10 433 0
나만 아직 잠못들고 있니 8 08.14 03:03 113 0
아니 왜 내 버븧은 08.14 02:53 48 0
물만두🥟 1 08.14 02:39 69 0
자다 일어나서 뚱쭝버블 날리고 왔는데 영상이 썰렸어? 6 08.14 02:21 220 0
아 아까 아기가 라플 같이 보재서 멈춰놨었는데 1 08.14 01:5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