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인보다 부모 자식간의 관계를 너무 잘 표현한것같아 특히 효선이랑 엄마보면서 저런게 애증인가 싶기도 하고 또 효선이만 보면 불쌍해서 계속 눈물나고🥲 연기할때 배우들 감정소모 엄청 심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