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넘나 귀엽고 풋풋해서 설렌닼ㅋㅋㅋㅋㅋㅋㅋ 광대가 넘 아파... 배우한테 이런 감정드는거 넘 오랜만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76 11.02 09:5854397 6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82 11.02 17:285945 2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182 11.02 12:064964 0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117 11.02 13:2315958 2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117 11.02 14:1015870 1
 
만도는 왜 한다온한테 다말해?13 10.13 11:22 296 0
[잡담] 10.13 11:22 1 0
사랑후 민준이랑 결혼하고 준고랑 불륜하면 안됨?9 10.13 11:22 783 0
도경수 필모 추천부탁합니다8 10.13 11:19 140 0
서울의 봄 방송하고 있어서 보고 있는데5 10.13 11:16 108 0
이친자에 박지연으로 나오는 배우 누군지 아는 사람????2 10.13 11:13 150 0
이친자 하빈이 근데 생각할수록 10.13 11:11 108 0
너는 나의 봄 재밌어?4 10.13 11:08 92 0
강빛나가 처음 눈물 흘린 순간이 미치게 좋음3 10.13 11:07 705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거 (ㅅㅍㅈㅇ)2 10.13 10:59 423 0
이상하게 아빠가 열심히보는 드라마는 다재밌어 10.13 10:56 165 0
sbs장르물 잘뽑는다5 10.13 10:54 142 0
마플 난 이제 정년이같은 뻔한 스토리에 감흥이 없어짐1 10.13 10:44 272 0
강빛나 울었네???1 10.13 10:36 173 0
황인엽 여신강림 때 환장했던 쓰니 조립식가족 보고9 10.13 10:33 793 0
조립식 짭가좍에 진심이되.....2 10.13 10:32 581 0
난 개인적으로 김태리 배우로서 좋은이유가11 10.13 10:26 781 0
정년이 ost 이날치꺼 좋다 10.13 10:21 45 0
개인적으로 여운 심했던 영화 뭐야50 10.13 10:21 1066 0
지옥판사 박신혜 울리는거 필승임5 10.13 10:08 19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06 ~ 11/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