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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B씨는 "당시 하이브는 A 임원에 대한 '엄중한 권고 조치' 할 것을 권고했고, 이는 민 대표의 자율적 권한이라고 했다. 하지만 민 대표는 거절하고 A 임원에게 경고조차 못하겠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B씨는 A 임원으로부터 새로운 보직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한 것에 관해서는 "가해자랑 대면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자리"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0149



 
   
익인1
그리고 메일공유한거
28일 전
익인2
마플좀
28일 전
익인2
아오 끝까지 마플 안다네 일부러 이러나
28일 전
익인3
애초에 사과만 했더라면 이렇게 소모전 안 벌여도됐을텐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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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인정하게 되면 a 나가야하니까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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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권고조치도 타격 커
특히 성희롱건은
부장도 나간 사람 있던데

28일 전
익인5
사건에 관계없는 관계자가 조사해서 엄중한 권고조치하라고 했으면 -> 권고조치는 경고가 아니라 징계를 말하는건데... 그걸 거부했다는건데 대체 왜 거부한거임ㅋㅋㅋ 그게 가해자 편든거임
28일 전
익인6
이거 왜 보임? 미플 껐는데도 계속 봉네
28일 전
익인7
ㅁㅎㅈ 해명글에선 a 엄청 갈구던데 그게 경고 아니였어??
28일 전
글쓴이
그건 그냥 개인적 타박임 쉴드도 있던데
찐 경고는 회사차원에서 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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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디패 카톡보면 오해아닌거같던데 카톡보면 부대표도 피해자에게 말 잘못한거 인지했는데 민이 덮던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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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야 디패에 있는게 민희진이 올린 카톡엔 사라짐
그러니 교차검증하는거고
피해자는 디패 톡 짜집기 없다했고 민희진이 올린건 생략된거 있다 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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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디패는 원문내용을 그대로 직접 카톡으로 만든거라 그걸 재구성이라했고
부대표가 내가 밥 같이먹자했다부터 이것저것 언급한거 이야기하니까 민희진이 부대표 편들어줌
피해자 입장문엔 디패 짜집기 없대 오히려 민희진 카톡에서 짤린 맥락이 많대

민희진 입장문에 쟨 용기없어서 폭로못해 이거 없잖아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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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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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한말 맞다고 12시 이후 기사떳어
혹시 피해자 기사 글 안 읽었니
법적대응 하겠다고도 함

28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읽었고 그니깐 갠톡을 어떻게 아냐고 진심 궁금해서 그래

28일 전
글쓴이
7에게
평소 그런 말 해왔대 기사 제대로 안 읽은거 같은데?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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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제3자한테 매일 저런식으로 뒷담한다잖아
피해자는 민희진 옷도 다리미하는데 뭐..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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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연봉이랑 뭔 상관이야? 뭐가 앞뒤안맞아? 넌 민희진 입장에서 글쓴이말 다 배척하네

그래봤자 이미 하이브랑 부대표는 피해자에게 사과한게 팩트야

28일 전
익인7
글쓴이에게
누가 피해자가 피해 안 봤다고 했어? 피해자랑 ㅁㅎㅈ이 주장하는 상황이 너무 다르다고. 조합해봐도 이상함

28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민희진이 쟨 말할 용기없다 폭로하면 쟤만 싸이코될거다라고도 함
오늘 피해자 입장글에도 그거 언급있어

28일 전
글쓴이
부대표가 일 잘하는 사람같더라 그래서 민은 데리고 있고 싶었겠지
28일 전
익인8
민은 그걸 허위신고라고 판단해서 그런건가
28일 전
글쓴이
카톡보면 허위라고 생각안하던데
민희진이 글쓴이가(피해자) 용기없어서 폭로안할거라고도 함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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