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지

변하질 않음ㅜ



 
익인1
그런 추구미? 그런거 안맞는거 개스트레스더라 나도 전최애랑 그런게 안맞아서 힘들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나 아미인데 탈덕 비법 좀351 14:559975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10/31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수여식 117 8:106934 37
플레이브 ㅃㅃㄹ 콜라보???????????? 모델?????????? 62 17:041229 0
드영배/정보/소식티빙-웨이브 합병에 지상파 3사 합의…"KT만 아직 찬성 안해"51 14:233160 0
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88 8:565653 1
 
가수 연말콘 가는 익들 있어?2 10.23 11:49 48 0
ㅇㄴ 빌보드 코리아 뉴진스 홍보 개웃기넼ㅋㅋㅋ10 10.23 11:49 368 1
근데 드림 곡 제목 이번에 너무 무난해서 오히려 어색함2 10.23 11:49 226 0
정보/소식 '데뷔 26주년' 박정현, 6년 만의 겨울 콘서트 연다 10.23 11:48 35 0
슴이 30주년 기념으로 슴스 전품목 30프로 할인할 일은 없겠지?20 10.23 11:47 695 0
라스타트 유우시온 Afrolex 이거 노래 슴에서 만든거야?? 10.23 11:47 90 0
유우리는 왜 예사홀을...... 10.23 11:47 38 0
갠팬 멤버쉽 있으면6 10.23 11:46 188 0
APT 노래 중독성이야.. 나 여태 온갖 수능금지곡 들어도 중독은 아니였거든? 10.23 11:46 23 0
내 처음이자 마지막 여돌8 10.23 11:45 192 1
마플 보아하니 데식팬 입장도 이해안가는건 아니네17 10.23 11:45 533 1
빌보드 코리아가 더보이즈 느좋그룹이래5 10.23 11:45 283 0
마플 응원봉 이런 경우에는 문제? 이슈? 될까?6 10.23 11:45 144 0
마플 마플은 제3자만 빠져도 괜찮을듯... 10.23 11:45 34 0
마플 타팬인데 솔직히 보고 서운할수는 있을듯11 10.23 11:45 282 1
진짜 조졋다 오후에 시험인데 1도 모르겠는데?^^ 10.23 11:45 25 0
와...김재중 왤케 잘생김?4 10.23 11:44 152 0
정보/소식 '더지니어스' 전설 장동민vs홍진호 '피의게임3'서 맞대결7 10.23 11:44 118 1
드라마 오스트 what are we 뮤비 조횟수 잘 나오네 10.23 11:44 21 0
이다희님 이마가 넓은 편인가? 맨날 딱붙는 머리하길래2 10.23 11:44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8:08 ~ 10/28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