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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부끄럽지만 처음에는 그래도 차가 아니니까 다행이다 킥보드면.. 사과하고 자숙하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했음..ㅠ
근데 계속 거짓말인거 나오고 너무 실망스럽고 혼란스럽다가 어제 씨씨티비 뜬거 넘어질때 바로 근처에 사람있는거보고 정신이 확들었어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 싶더라
쉴드 친적은 없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해명해주길 기다렸는데 진짜 이건 아니구나 싶었어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도 이제 25살넘어감.. 밤새 잠도안오고 생각해봤는데 이젠 그냥 탈덕이 맞는듯 최애지만 올팬이었는데 이 멘탈로는 덕질 더 못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