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3l

짹에서 봤는데… 10년생이라 충격

써방이라도 하던가 까빠가 멋있는 줄 아는 듯



 
익인1
그러니까ㅋㅋㅋ븅들같음
29일 전
익인2
익명이라고 저렇게 선을 넘나드는게 맞나 싶음 ㅠ
29일 전
익인3
아 제목보고 돌이 말 더럽게 한다는줄ㅋㅋㅠㅜ
29일 전
익인3
별개로 말 더럽게하는 애들 개많아서 잘 안들어감ㅋㅋㅋ..
29일 전
익인6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ㄱ
29일 전
익인4
미래가 암담
29일 전
익인5
ㄹㅇ진짜 많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요약본 전문(수정)286 09.11 19:3021134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18 09.11 20:022886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973 3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89 09.11 23:28143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4 8:191037 32
 
ㄴㅈㅅ도 여돌치고 비활기 저정도 투표화력이면 쎈 편같은데13 09.08 16:20 305 0
인가는 투표 어디서해..??3 09.08 16:20 84 0
뉴진스 후보 계속 들어서 좋은데 고문이여ㅋㅋㅋㅋㅋㅋ12 09.08 16:20 220 0
더팩트 3 09.08 16:20 41 0
OnAir 규진 머리 너무 귀엽닼ㅋㅋㅋ 09.08 16:20 11 0
김도영이 대박임........ ㄹㅇ 미소년3 09.08 16:20 86 0
인가투표하고 예전투표 구경하는데3 09.08 16:20 90 0
피어나인데 데이식스 투표해썽32 09.08 16:20 352 14
아 엔딩석매튜 너무 귀여움10 09.08 16:20 119 5
인가 다이아몬드 충전했는데 다이아가 안들어와..1 09.08 16:20 54 0
투표 4400원 드는 거면 인가는 얼마를 벌어먹는거야?11 09.08 16:19 486 0
성한빈 마이멜로디12 09.08 16:19 239 14
정보/소식 오피셜)기아타이거즈 김도영, KBO 역대 3번째 단일시즌 30-30-100-100 달성..1 09.08 16:19 79 1
엔믹스 이번에 배이 왤케 잘생김4 09.08 16:19 72 0
아니 오늘 유독 엔믹스 왜케 예뻐1 09.08 16:19 33 0
지금 제베원 투표 왜해주는거야?74 09.08 16:19 1621 0
엔진이 데이식스를 응원해요35 09.08 16:19 172 10
OnAir 설윤 머리스타일 신기하다 ㅋㅋㅋㅋ 09.08 16:19 29 0
데식 인가 인터뷰 해?!6 09.08 16:19 137 0
이 곰돌이 뭐임1 09.08 16:18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2 ~ 9/12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