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12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34 12.26 12:259374 0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88 15:463935 19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8 12.26 23:015700 1
데이식스 근데 하루들.. 클콘 컨페티 다들 뭐있어? 별/하트/둘다있/둘다없 57 12.26 14:31912 0
데이식스얘들아 너네 목표가 몇개 가는거야 52 0:44931 0
 
다들 오픈채팅 고독방 들어가있니 ? 12 08.16 10:48 264 0
근데 호남평야 야외공연 하게되면 13 08.16 10:42 308 0
사랑이게 맞나봐 영상 댓글에 변우석님이 추천했다고 ㅋㅋㅋ 7 08.16 10:30 229 0
필이 입대전날 부르는 그대라는 시 8 08.16 10:15 83 0
악 다들 여늠이 이거 알았니 .. 4 08.16 10:05 309 0
원필님 버블 구독 했는데... 13 08.16 09:40 388 0
그냥 빨리 티켓팅했음 좋겠다 3 08.16 09:07 190 0
이번콘 얼마쯤 될까? 3 08.16 08:58 188 0
아 영현이 오랜만에 입대브이앱 보는데 맘이 이상하다 2 08.16 08:55 146 1
일본 앨범 음원은 없는고니 혹시?ㅠ 4 08.16 02:38 179 0
이오데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 8 08.16 02:05 232 0
데식이들 귀여운 사진 같이 공유 할 하루들 ~ 6 08.16 01:40 190 0
난 최애 타이틀곡 이 둘 중 평생 못 고름 08.16 01:30 83 0
요즘 빠진 데이식스 노래들인데 비슷한 노래 추천가능한가요🥹 11 08.16 01:22 141 0
하루들 자 ~ ? 🍀 4 08.16 01:18 126 0
난 왜 이게 웃기지 11 08.16 01:08 388 0
우리 첫번째 티저랑 오늘 티저랑 같은 노래인가? 2 08.16 01:03 125 0
영현오빠 좋은 이유 참 많지만 특히 왜 환장하냐면 10 08.16 00:55 536 0
트랙프리뷰.. 기다리기 힘들다😇 2 08.16 00:26 80 0
주말에 자컨줘라 1 08.16 00:19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