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우연일까?’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저와 비슷한 ‘홍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많이 즐거웠다”며 “8부작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연일까?’와 함께하며 조금이라도 힐링되셨길 바란다. 저는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사격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선수 ‘지한나’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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