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응원봉 찾다가 유물발견 12 10.25 21:22371 0
인피니트콘서트 티켓팅! 9 10.25 19:35501 0
인피니트근데 뚜기들은 사는 지역에 롯데시네마 있어? 6 10.25 08:47186 0
인피니트성열이 무대인사 6 10.25 15:17194 0
인피니트선예매 인증이 안되는데 왜이럴까.. 8 10.25 23:20177 0
 
장터 혹시 10/30 킹키 표 남는 뚜기 있니??ㅠㅠ 1:04 39 0
이 밤에 왜 날 듣는데 가슴 벅벅 찢어진다 7 1:03 52 0
짹에 우현이 스트랩 영상 뜨던데 7 0:16 131 0
휠리스 이후로 서운한 건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 1 10.25 23:43 146 0
명수 꼭 콘서트 전까지 최대한 건강해지면 좋겠다ㅜㅜㅜ 4 10.25 23:28 94 0
선예매 인증이 안되는데 왜이럴까.. 8 10.25 23:20 177 0
명수가 산 젤리켓 무슨 색이라고 언급도 안 했는데 1 10.25 23:06 128 2
명수 인형샀는데 또 검은색이야ㅋㅋㅋ 1 10.25 22:58 145 0
명수 젤리켓 인형 자랑하는거 귀여워ㅋㅋ 10.25 22:57 108 0
명수 제발 건강길만 걷자 ㅠㅠㅠㅠㅠㅠ 4 10.25 22:39 114 0
우현이 끝내주게 투어 즐기고있는 것 같다ㅋㅋㅋ 10.25 22:11 41 0
명수 다리 이렇게 보니까 진짜 길다.. 3 10.25 21:35 181 1
나 드디어 명수md 반지 뽑았다... 10 10.25 21:35 430 0
응원봉 찾다가 유물발견 12 10.25 21:22 371 0
블러디 러브 자리 좀 골라주라 4 10.25 21:04 68 0
성규 지역축제 가는 거 있어?? 4 10.25 21:00 262 0
오랜만에 본가왔는데 3 10.25 20:52 91 0
콘서트 티켓팅! 9 10.25 19:35 501 0
정보/소식 안창살, 목살보다 맛있는 건 역시 풋살의 골맛ㅣ 뽈룬티어 ⚽🏃🏻ㅣ EP.0.. 1 10.25 18:03 53 0
우현이 인스스! 2 10.25 17:4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