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1

완전 무대인사깔이잖어 내힘들다[잡담] 리쿠 이 사진 마음이너무힘듬 | 인스티즈

[잡담] 리쿠 이 사진 마음이너무힘듬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TISLAND 이홍기 위버스 업223 10.25 17:2412172 8
방탄소년단 헐 지민이 위버스 뭐야ㅋㅋㅋㅋㅋ 61 10.25 16:043843 24
드영배다들 지옥2 안보나....? 글이 생각보다 없네......88 10.25 21:20611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96 0
라이즈 ㅁㅎsbn 피처링 소희 맞앗넹!! 47 0:041530 14
 
마플 이때까지 쳐패던건 생각도 안하고 이제와서야 팩트 드러나니 힘드니 어쩌니 10.25 20:40 60 1
마플 ㅎㅇㅂ 일본팀도 슴돌 어떤그룹 엄청 참고한 거 같음25 10.25 20:40 468 1
도영이 애교 개만아4 10.25 20:39 190 7
우리나라에 체조경기장 같은 공연장 딱!!! 하나만 더 있었으면 좋겠음6 10.25 20:39 187 0
마플 타돌 끌어내리고 사재기 바이럴 해가면서 인기얻은 아이돌이 왜 불쌍한거지1 10.25 20:39 79 0
마플 솔직히 수혜자니까 할 수 있는 말로 보여1 10.25 20:39 83 0
마플 병크멤은 최대한 일찍 꺼져야한다 10.25 20:39 33 0
위플래시 안무가 킹키아녔어? 15 10.25 20:39 905 0
마플 하이브 언론 관련 얘기는 몇년전부터 말 나왔었는데 10.25 20:39 47 0
마플 하이브땜에 피해받은 돌들 어떻게 보상할거냐고오!!!! 10.25 20:39 53 0
마플 이때싶이지만 한쪽 열애설 터진 씨피 5 10.25 20:38 189 0
마플 저긴 아직까지 정신승리 대박임4 10.25 20:38 125 0
뉴진스 에스파 콘서트 다시보기 할 수 있어??2 10.25 20:38 64 0
하 나는 절대 남자 안만날거같은 멤이 른인게 왤케좋냐 4 10.25 20:38 95 0
진심 여돌 기록 올라올 때마다 남돌 성적 정리글 올라오던 거6 10.25 20:38 260 1
정승환 노래 좋아하구 많이 듣는 익들아아🩵5 10.25 20:38 60 0
마플 다 업보빔입니다 근 10년을 큰방에서3 10.25 20:38 148 0
마플 이게 real이었다고? 3 10.25 20:38 295 0
마플 평소에 케이팝 사랑한다고 말하고 다니고 돌판잘알이라는 최애야 너 안목 믿는다3 10.25 20:38 71 0
태용이 군대 가기 전에 칠밥 한 명씩 다 찍은건가4 10.25 20:37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