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깔끔하게 인정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358 11.10 14:2436342 17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48 11.10 19:1226206 4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5 11.10 13:19796 0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4 11.10 10:022627 1
엔시티애들 노래중에 겨울에 꼭 듣는 노래 뭐 있어?? 56 11.10 18:332008 0
 
최애가 볼살빠진후로 귀여운행동하는건 ㅂㄹ인데 애기라고 부르는건 여전함 뭐지1 11.06 05:32 111 0
마플 예전 최애 추구미가 싫어서 탈덕함…4 11.06 05:28 318 0
마플 방탄 르세라핌은 아일릿이랑 챌린지 안했네3 11.06 05:16 523 0
나 새벽감성인가... 최애 보면서 울컥함ㅋㅋㅋㅋㅋ2 11.06 05:09 85 0
흑 유우시가 너무 좋아…3 11.06 05:09 111 0
마플 여태 실력 보고 좋아했는데 연달아 병크 터지니 얼굴만 봄...3 11.06 05:05 176 0
마플 와 작은칠 패악질 진짜 심하구나3 11.06 04:49 310 0
마플 덕질 ㄱ 현타 온다... 이게 탈덕해야 되는 순간일까6 11.06 04:33 401 0
마플 안티 신상정보 알아야해서 고소할때 사이트에 요청하잖아1 11.06 04:33 117 0
덕질하고 싶은데 마지막 덕질이 2018년임17 11.06 04:30 591 0
이정도 머리 하려면 허리까진 와야하나 머리길이가..?4 11.06 04:23 1054 0
마플 연차 찬 최애 갠팬인데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갈지 좀 걱정돼15 11.06 04:15 472 0
영케이ㅠㅠㅠㅠㅠㅠㅠ 이렁거 ㄹㅇ 감동심해ㅠㅠㅠㅠㅠㅠ11 11.06 04:14 1237 0
난 중소만 좋아함2 11.06 04:14 114 0
127 유니티 라이브 앨범 내놔 스엠 11.06 04:10 74 0
진심 위플래시 미친거같애 역대급인듯2 11.06 04:08 234 0
인기 검색어 이미지 왜 이래ㅋㅋㅋㅋ6 11.06 04:05 1006 0
너네 이거 어케 생각함?4 11.06 04:03 166 0
요즘 뭐 돌이랑 친해졌다, 최애가 자길 짝사랑한다면, 최애랑 친해질 수 있다면, 최애겹지인통..15 11.06 03:57 1066 0
아따통닭 ㄹㅇ 맛이랑 가성비도 좋지만 사장님이신지 개개개개친절하시더라..5 11.06 03:56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