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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신고 내용이 과장/허위인지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수 있다고 봄.

따라서 지금 당장 신고가 과장/허위라고 오해했었다라고 인정하기는 힘들거 같음.

성희롱 은폐도 1) 하이브에서 성희롱 무혐의 결론 2) 있던 증거/사실을 조작하거나, 없던 사실을 있는거처럼 한게 아니고 3) 하이브도 단순히 민희진 의견 듣고 결론낸게 아니라 사건 당사자 증언, 카톡내용 다 보고 결론내린거이므로 “은폐”라는 워딩은 다소 과하다 봄

다만, 비록 조사 주체는 하이브고 본인은 제3자이지만 중립을 지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해야 된다 봄. 하이브로부터 온 이메일에 부대표를 수신인으로 설정하거나 부대표 입장문 코칭해준 부분에 과같이.

본인은 신고자체가 말이 안돼서 나는 억울한 부대표에게 해줄일을 해줬을 뿐이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본인의 위치를 생각해서 중립을 지키지 않음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과하기를 바람.

제발. 버니즈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악몽꾼다.

5월에 ㅇㅈㅎ한테 푼 카톡이랑 똑같은걸로 봐서 이게 마지막 일격인거 같은데, 사과하고 다음 컴백까지 쥐죽은듯이 있자. 차피 피디지, 연예인이 아니잖아.



 
익인1
근데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가만히 있을 스타일은 아니지않나 그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아티 언급이나 근황 사진 이런거 꽤 올리는것 같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뉴진스 언급은 제발 그만하시길 바람
인스스 박음질은 예외
편지같은거 다시 올리면 나 돌아버림

2개월 전
익인1
그니까 기획자의 입장에서 뭐 홍보하고 이런건 성향이니 어쩔 수 없다쳐도 너무 엄마, 가족 프레임을 본인이 나서서 만듦 이건 서로에게 더 안좋은 일일텐데 다른 사람이 물고뜯기도 좋고
2개월 전
글쓴이
ㄹㅇ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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