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4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8 11.19 17:011756 0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1.19 18:011122 0
플레이브세이세이 해봐 ?말아?ㅠㅠ 46 11.19 18:46734 0
플레이브 모야 메디힐 끝났오? 19 11.19 15:13419 0
 
나 또 암것도 안했는데 귀여움받네 08.14 14:02 17 0
나 평소에 자주 보던 유튜버 분 있는데 08.14 14:00 74 0
머리속에 막 레퍼런스는 떠오르는데 정작 작품은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 저런 느낌 .. 8 08.14 13:58 82 0
아 도으노 왜 혼자 먹방해 1 08.14 13:57 47 0
애들 재현 보고 노아 습관 유추한 틧인데 8 08.14 13:57 162 0
플둥이들아 라면 최대 몇봉까지 먹을 수 있어? 28 08.14 13:56 113 0
진짬뽕 3봉... 3 08.14 13:53 37 0
나 ㅁㄷㅎ 패드 진짜 필요해 4 08.14 13:53 56 0
확실히 컨셉에 맞게 전반적인 색이 노란기가 들어감 로고도 오렌지색 3 08.14 13:50 68 0
근데 나 갠적으로 애들 컴백 직전 분위기 뭔가 좋아 5 08.14 13:48 85 0
몽데 버블 왜 알림 안왔는데엑 1 08.14 13:44 28 0
우리 진짜 대단하다 14 08.14 13:44 216 0
옼 회사에서 플리 찾음 ㅋㅋㅋㅋㅋㅋ 6 08.14 13:43 135 0
어제 파자마 자컨 짤 공유해줄 사람!!! 29 08.14 13:41 103 2
예준이랑 하민이 점심 같이 먹고 있는 건가??? 4 08.14 13:39 93 0
나도 펩시파야라고 보내려고 했는데 5 08.14 13:38 52 0
어제는 키토김밥 먹더니 오늘은 중식? 1 08.14 13:37 36 0
에.. 펩시.. ☹ 27 08.14 13:36 338 0
짜장면집 이름 좀 알려줘라 !!!! 1 08.14 13:36 15 0
애들 다모여있나?? 예라인 둘이서 소화할 양이 아닌데 2 08.14 13:3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7:18 ~ 11/20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