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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48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125 11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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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진짜 맛잘알이라 궁금하긴햌ㅋㅋㅋㅋ 08.14 14:29 25 0
엥??? 오늘 라방 있는 날이네????? 1 08.14 14:28 74 0
중국집 짜장면 하향평준화되서 맛집 찾기 힘든데 3 08.14 14:26 66 0
아니 나 뜯겨요 참아요에 너무 익숙해졌나봐 3 08.14 14:26 115 0
예준이 입술 진짜 촉촉하겠다.. 6 08.14 14:23 118 0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영상 보고가세요 1 08.14 14:22 23 0
난 으노가 '전 늑대자나요' 이런 대사칠 때가 너무 귀여움 3 08.14 14:20 67 0
🐞 컴.백 튭 새로 오픈 🔥 6 08.14 14:19 55 0
우리 은호 고생한다 2 08.14 14:17 82 0
혹시 스밍할 여건이 안되면 멜론아이디 기부하는것도 괜찮늘까!!! 4 08.14 14:17 93 0
풀리를 귀여워하는 포인트가 버블내용이라기보다 4 08.14 14:16 91 0
19일 새벽 1시부터 9시까지 버블 점검 21 08.14 14:16 157 0
플둥이들 유행어 디벨롭시키는거 웃곀ㅋㅋㅋㅋ 4 08.14 14:15 98 0
💙💜💗❤️🖤컴백 총공 일정💙💜💗❤️🖤 23 08.14 14:13 150 0
도떤강쥐는 플리들 발자국도 귀엽다고 한 외계인이다 2 08.14 14:13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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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들아 뭐 보냈는지 몰라도 고맙다 7 08.14 14:08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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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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