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정돈 아녔을텐데..안그래도 음주운전으로 반응 안좋던거 쉴드치면서 타돌들까지 건드려서 더 욕먹음



 
익인1
안 잡았으면 팝콘먹고있었겠지 이제는 걍 쌍엿날리는 중
29일 전
익인2
나는 여전히 어찌되든 관심없고 제발 내돌 머리채나 그만잡았으면 좋겠어.. 그쪽 관심없다고요..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430 09.12 09:5635081 0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34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4 09.12 13:1615279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1 09.12 22:381348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58 13
 
지금 인천공항에 남자 연예인 입국했는데1 09.05 23:03 154 0
마크랑 정우 머리 진짜 개신기하다ㅜㅋㅋ1 09.05 23:03 286 0
라이즈 멤버들 진짜 잘 뽑았다5 09.05 23:02 523 7
마플 근데 진심 타돌 성적에 관심 많은 애들 보면 신기함..4 09.05 23:02 88 0
지금 투어스 팬들 있나..?투어스는 새앨범 언제 나와?5 09.05 23:02 219 0
와씨 삐그덕 인트로 쟈니였어...?1 09.05 23:02 74 0
차트 얘기 나오길래 구경갔는데 데식 탑5에 4곡이 있네..? 09.05 23:02 50 0
와 멜론 탑백 차트 뭐야!! 데이식스 지분 미쳤다 4 09.05 23:02 147 0
127 pricey는 아예 타이틀 후보가 아니었어?9 09.05 23:02 243 0
데이식스 해피가 진짜 미친노래같아2 09.05 23:02 142 0
마플 직관 가서 야유 할 거면 그 비싼 돈 주고 왜 감?3 09.05 23:02 96 0
근데 재현이랑 백현이랑 뭔가 둘이 창법 비슷하지않뉘...?9 09.05 23:01 367 0
아 도겸 좀비 왜이렇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5 23:01 49 0
예사 공연보고 나면 포인트 적립해줬나? 09.05 23:01 19 0
드림 팬아트 넘 귀엽다 09.05 23:01 71 0
직관가는 애들 호구 맞지5 09.05 23:01 95 0
요즘 인팤이고 예사고 티켓팅 다 망해서 자신감 바닥이었는데9 09.05 23:00 60 0
태연 코노 자컨이 올 것 같음5 09.05 23:00 185 1
마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최애팬들이 저런질문하기vs내최애가 저런질문 당하기.. 3 09.05 23:00 141 0
제베원 엠카 앵콜2 09.05 22:59 632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2 ~ 9/13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