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데뷔때 첫번째로 데뷔시켜준다는 약속 어긴거
하이브는 오로지 민희진 때문이라 하지만 그건 아닌거 같고 이런저런이유로 업무 지연때문에 미뤄진거고 다음 팀으로 구체적인 기간 언급하면서 꼭 데뷔시켜주겠다고 부모들 찾아서 설득했으면 하이브에 대한 적대심이 그렇게 크지 않았을듯
거기다가 민희진이랑 주주간계약 협상때 5프로 못팔게 해논거
3년치 영업이익 잘해준 계약이고, 저정도 줬으면 너가 6년은 있어야 우리도 이득이니 상식적인 선에서 잡아둘려고 건거다
계약 당시에 이렇게 말해줬으면 민씨가 배신감에 그렇게 펄펄 뛰지 않았을듯
4/22당시에도 감사 시이작!하면서 국민년만들게 아니라, 찾아가서 너 우리말 안들으면 다 퍼뜨릴거야!! 했으면 민씨가 기자회견 해서 들이받았을까. 카톡이 저렇게 치명적인데.
그리고 민씨 죽이기로 마음 먹었으면. 그전에 늊/늊부모들이랑 분리를 해놨어야지.. 같이 묻어버리려고 한거 안느낀 사람 있나 뉴진스 애들은 무슨죄라고.
왜 사업을 감정적으로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