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ㄷㄱㄷㄱ 기대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터에서 일해보니까 아이돌 7:3도 과분하다고 생각됨186 09.20 20:284425 2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28 09.20 16:448214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95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8 09.20 22:42640 0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48 0:001274 22
 
디케이와 영케이의 만남이라니9 09.20 21:55 720 4
도영이 해운대 굿밤 콘서트4 09.20 21:55 296 0
원비니 진짜 아이돌이다 2 09.20 21:55 25 0
고척돔이 내집이다라고 할 수 있는 익들아 9 09.20 21:55 54 0
흑백요리사 보니까 요리서바이벌 보고싶은데5 09.20 21:54 59 0
연준이 풍선 부는거봐5 09.20 21:55 103 0
앜 운학이 1위하자마자 연준이한테 안긴거 귀엽다2 09.20 21:54 143 0
테일러스위프트가 미국 경제에도 영향력있어?7 09.20 21:54 89 0
흑백요리사에 해쭈 동생 나와 혹시...?11 09.20 21:54 302 0
크래비티 무대는 진짜 본방때 보여줬어야됨...2 09.20 21:54 93 0
나 진짜 부탁인데 피프티 쇼케 1시간 30분부터 그래비티 라이브 좀 봐줘..7 09.20 21:53 122 0
방탄 진 밀라노 구찌 착장!!!!10 09.20 21:53 240 2
OnAir 복구 발라당 멍커엽 ㅜㅜㅜㅜㅜㅜ 09.20 21:53 18 0
아니 오늘 하니 예쁘긴한데 이거 생각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3 09.20 21:52 241 0
늙은이 맞는게 아직도 몸좋은 남돌하면 투피엠임ㅋㅋㅋㅋ6 09.20 21:52 39 0
OnAir 복구 분량 많이 주세요 09.20 21:53 17 0
루시 스케줄 미치셧나요?4 09.20 21:52 126 0
위시 고등학교 10분도 안남았다 ㅜ5 09.20 21:53 116 0
연준이 껌 뮤비 찍으면서 거의 50개 씹었다는데ㅋㅋㅋ1 09.20 21:52 72 0
않히 김석진 구찌 착장 뭐요..? 가섬 여며…8 09.20 21:52 17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28 ~ 9/21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