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55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4 09.26 21:416951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3 09.26 22:50794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5 11:14161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5 16:371234 0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노아가 훨씬더귀여운 스타일인가봐 12 08.14 22:28 248 0
나플스 사실 오늘뱅 거의 못 봤음 14 08.14 22:26 238 0
윙크 하미미 4 08.14 22:25 73 0
우리가 뚝3으로 눈이 높아진거야.. 11 08.14 22:24 234 0
라방의 장점 4 08.14 22:24 122 0
오 으노 멋있어 7 08.14 22:24 121 1
양옆 막내즈 미동없이 빡겜하고 있을때 가운데 맏형 4 08.14 22:23 125 0
뚝4 5 유감엔딩이 진짜 웃기네 ㅋㅋ 5 08.14 22:23 175 0
아 오늘 별개로 웃겼던 포인트 4 08.14 22:22 128 0
나 은호 게임하느라 집중할 때 4 08.14 22:22 82 0
아니 근데 은호 진짜 잘하더라... 8 08.14 22:20 137 0
너무 웃어서 어느 부분이었는지 생각도 잘 안 나는데 1 08.14 22:20 49 0
이거 너뮤 욱겨 ㅋㅋㅋㅋㅋ 탐라 보는데ㅋㅋㅋㅋ 7 08.14 22:20 239 0
아니 근데 도은호 잘해 7 08.14 22:20 93 0
근데 은호 날개때문에 구분 잘되더라 12 08.14 22:20 183 0
공주앞에 공주등장👸 1 08.14 22:19 93 0
노아 겜 잘 모르는데 티배깅하는 거 보면 1 08.14 22:19 111 0
은호 서든 상남자식으로 함 2 08.14 22:18 136 0
조용히 캐릭터 바꾼 은홐ㅋㅋㅋ 1 08.14 22:18 107 0
아까 '풀스' 이거땜에 한참 웃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8.14 22:17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22:28 ~ 9/27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