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내가 스제한테 돈이 다 털릴 줄이야..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2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7 11.28 14:522333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82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952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099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70 0
 
취켓팅 .. 다들 어디 보고 있니 .. 7:51 11 0
지금 취켓팅 하는사람? 7 7:37 69 0
지금도 37 5:23 360 0
아 개웃겨 피라미드를 피리미리라고 읽음 5:06 56 0
여태 모하고 왜 지금 푸는거지..? 5 4:19 429 0
착실하게 손으로 잡는사람만 바보됐네 31 4:11 564 0
마플 이거 3개 푼 사람은 정체가 머임 1 4:06 232 0
떠도 어차피 못 잡는데 3 4:03 153 0
와중에 마이덩이들 착실하게 법규 날리는거 개웃김 4:01 62 0
나름 빨리 들어갔는데 포도알을 하나도 못 봤다 하... 1 4:00 71 0
이제 없는줄 알고 데식 릴스 보고있었는디.. 6 4:00 102 0
오ㅑ 16 우다다 뜨네.. 8 3:59 208 0
방금 13 20 3:59 230 0
만약 악기 부족하면 어떻게 채움?? 1 3:51 112 0
이제 진정하고 자려고 필이 보온 틀었는데 3:22 54 0
하루들 고생했어 오늘도 2 3:21 51 0
이제 아예 안 나오네 3:21 45 0
더이상 안풀리려나... 2 3:04 129 0
하루들 잘자🍀 1 2:57 41 0
아 나는 첫콘 잡아야하는데 4 2:47 169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지금 취켓팅 하는사람? 7
2지금도 37
3착실하게 손으로 잡는사람만 바보됐네 31
4만약 악기 부족하면 어떻게 채움?? 1
5여태 모하고 왜 지금 푸는거지..? 5
6 강영현 진짜 유죄 5
 
 
 
 
1 정보/소식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4년 전 '하이브 상장의 비밀' 19
2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 14
3 하이브재밌는기사떳네 14
4 아 태하어머니가 태하 애기 때 사진 올리신 줄 알았는데
5 지디 뭘 기준으로 가사 잘 쓴다는 거야?? 15
6 정보/소식 '주주 간 계약' 숨긴 하이브…PEF 폭탄 매물에 따상 찍은 주가 폭락
7 유퀴즈 고현정 보니 은퇴하겠다 말할정도로
8 저거 4000억 감옥갈 수 있음? 1
9 근데 ㅇㅌ동생 슴 연생이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야? 4
10 뉴진스 애기들 출국하네 1
11 뉴진스 앞으로 일 더 빡세게 할 수도 있어
12 헐 백현 연말 팬미팅한대6
13 나 어제 신나게 피뎁땀
14 와 나 뉴진스 오피설 뮤비 지금 처음 보는데 미쳤다 개쩔어1
15 나한테 뉴진스는 데뷔때부터..1
16 이거 진짜 규현 공식 계정이야?4
17 뉴진스 파워퍼프걸 캐릭터 뇌절해줬음 좋겠다
18 슴콘 4층 티켓+수수료 해서 총 얼마였어??2
19 우리 애들 출국하러 일어났나보네
20 정보/소식 WOOAH(우아), '스우파2' 오드리와 '폼폼폼' 깜짝 콜라보
1 우리 지역은 인도 제설작업 아예 손 놓았나봐 40 41
2 우리나라 편견중 심각한거… ㅇㄱㄹㅇ 8
3 이런 성격이 진짜 좋은 성격인 것 같아 5
4 나 찰스엔터랑 승헌쓰가 선후배 관계인 줄 알았음 2
5 오늘이 금요일이라 진짜 다행이다… 4
6 애들아 오늘 롱패딩 에바? 6
7 흐아 ㅠ 지금 인수인계 받는중인 신입인데 스트레스 대박이다.. 이제 3일됐는데 당연 전부 기억 못할 수.. 6
8 위장결혼하려는 게이들 진짜 왜 저러는 거임 2
9 나 진지하게 모동숲 초기화할까 6
10 라면이 진짜 몸에 안좋아?? 2
11 안 꾸물거리고 일어나는 방법 있음? 1
12 숏패딩은 추운데 롱패딩은 과하면 뭐 입지 3
13 부장님이랑 개인톡 하면서 하트 보냈는데 1
14 신입인데 첨엔 괜찮은 곳 같았는데 이젠 긴가민가해 4
15 와 하루만에 길에 있던 눈 거의 다 사라짐
16 오늘 서울 날씨 2
17 향수 내가 맘에드는 향 vs 나랑 어울리는 향 2
18 가방 삼만원인데 별루야? 6
19 수원익들아 오늘 밤에 수원갈건데 아직도 눈 쌓여있어? 2
20 익들은 여기에 물어보고 별로라하면 2
1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2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1
3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4
4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7
5 정은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6 오늘자 디씨 주작 논란 있는 글 jpg 1
7 차(Tea)덕들은 식겁한다는 짤 1
8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9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29
10 급경사 내리막길, 결빙 도로 주행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엔진 브레이크 4
11 서울 폭설이 만든 풍경
12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02
13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패턴 2
14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4
15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16 초록글 이하늘, "지드래곤 기대 이하" 발언 결국 삭제...거센 비판에 꼬리 내려 28
17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4
18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58
19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68
20 초록글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24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