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내려도 내려도 ㅎㅎ 캐스팅플 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11 09.17 12:047207 1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4 09.17 08:3020009 0
드영배 스즈메의 문단속 vs 너의 이름은 vs 날씨의 아이66 09.17 11:142071 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0 09.17 17:131353 0
드영배 김영대랑 강동원....63 09.17 13:269139 4
 
근데 진짜 대본이 돌고도는것같음2 08.21 11:11 768 0
오빠집은 나올거면 제목 좀 바꾸고 나와라ㅠㅠ2 08.21 11:10 215 0
9월에는 제발 김지원 차기작 와줘🙏3 08.21 11:08 178 0
정보/소식 가족멜로 공계 하이젭티 지진희x김지수 08.21 11:06 25 0
눈여 또 지들만 보고있네;13 08.21 11:06 535 2
마플 유난 많은 배우팬들은 피곤하지않아?8 08.21 11:03 206 0
엄친아 승효 감정이 석류한테 들키는 날 08.21 11:00 119 0
마플 빅토리 짹에서 알티도 많이 타고 그래서8 08.21 10:59 412 0
정보/소식 지옥판사 9/21 디플 공개5 08.21 10:59 109 0
베라 이달의메뉴: 우석이도 외계인 ㅋㅋㅋㅋㄲㅋㅋ36 08.21 10:57 4810 1
오빠집 엎어졌나1 08.21 10:54 326 0
정보/소식 [공식] ENA 역대 시청률 2위 '크래시', 시즌2 제작 확정15 08.21 10:50 659 0
우연일까 드디어 다 봤으(후기15 08.21 10:49 257 0
크래시 시즌2 제작 확정이래1 08.21 10:49 132 0
더비팀은 편성 어디로 가려나6 08.21 10:49 188 0
남남 시즌2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맞다면3 08.21 10:47 177 0
마플 유어아너 송판호랑 김강헌 추격전 기대했는데 뭐야ㅠㅠ2 08.21 10:43 225 0
정보/소식 '살인자ㅇ난감' 임세주, 김갑수·유니스 한솥밥…F&F엔터 전속계약 [공식] 08.21 10:38 74 0
마플 난 커뮤가 오히려 덕질 과몰입 억제기 같음6 08.21 10:38 211 0
학교2021 조이현 추영우 사약 먹었는데1 08.21 10:37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