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최애의 병크로 인한 조롱, 팬들의 원망, 그동안 흐린눈했던 모든 행동들이 다 파묘된다는게
내 멘탈이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서...
내가 최애를 너무 좋아해서 탈케하고 싶어지는 느낌... 아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