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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3 11.28 19:533945 8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13 0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1 0:34693 4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999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06 0
 
오늘 새벽부터 지금까지 애들 왤케 설레고 귀엽고 다함? 3 08.14 19:38 31 0
나 지금 옛날 통닭기다리는 중인데 라방까지 세잎 가능?ㅠㅜ 2 08.14 19:38 63 0
딸기우유맛 츄파츕스🍭💗 1 08.14 19:35 55 0
애들 이렇게 바쁠 때 바쁜 걸 즐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08.14 19:34 26 0
하 오늘 라방 못 보는데 1 08.14 19:32 43 0
봉구 없오오??ㅠㅠㅠㅠㅜㅠ 08.14 19:29 32 0
수업같은거 스케줄에 맞춰서 둘셋 아니면 단체로 들을텐데 4 08.14 19:28 129 0
하... 핑쫀디 라디오할때 이걸 꼭 물어봤어야 했는데.... 2 08.14 19:27 171 0
말투 진짜 2 08.14 19:26 62 0
수업들었다는거 왜 이렇게 귀엽지 2 08.14 19:25 71 0
이것저것 정리 중인 바쁜 다람지 08.14 19:25 25 0
오 오랜만에 봉구랑 티키타카 됐다 3 08.14 19:24 111 0
뵥뵥아.... 08.14 19:24 20 0
오늘 왜이리 귀여워 2 08.14 19:22 38 0
하 참 나 플레이브 버블 복지 달달하네 2 08.14 19:19 88 0
게임에서 나오는 노래 inst 너무 좋은데 08.14 19:19 21 0
아 봉구없오요...? 2 08.14 19:18 45 0
오늘 봉구 없오요라니 3 08.14 19:18 74 0
쁜라가 왤케 다 녹아서 왔어 3 08.14 19:17 69 0
하…. 삼인칭을 세상에서 제일 귀엽게하는 남자 4 08.14 19:17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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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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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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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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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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