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럼 술마시고 잠깐 주차하는것도 괜찮겠네? 근데 왜 음주 주차한 연예인들 싹 다 나락갔쥐?



 
익인1
정상참작이지 괜찮은 건 아님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916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65 9:374924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2 09.10 18:482491 38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69 09.10 21:072126 27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69 09.10 23:351052 0
 
마플 르세라핌 크레이지 국내 음원 순위 신기하긴 하네6 09.10 22:50 425 0
이번주 뮤뱅도 까알이야?6 09.10 22:50 471 0
잉크콘 은석 진짜 뭐지? 고화질 뜨는 족족 미쳤는디12 09.10 22:50 199 8
마플 예전에 중박정도 하던 중소들이 요즘 아예 기를 못펴는 느낌듬5 09.10 22:50 97 0
멍또캣 또리님 요번주 엠카 못나와?9 09.10 22:50 351 0
마플 병크멤은 악이다 이래서 일 터지면 바로 빼든 자숙을 시키든3 09.10 22:49 81 0
운학이가 젤 어른스럽단 말 윳기려는게 아니고 진짜야 1 09.10 22:49 73 0
드임 앙콘 때 문,사뜻 plz4 09.10 22:49 30 0
스밍 인증...전체 반복 꼭 해야하는거였어?4 09.10 22:49 123 0
소희 픽사 캐릭터 아니묘 ㅋㅋㅋㅋㅋㅋㅋㅋ4 09.10 22:48 235 7
와 진짜 127콘 지금 당장가고싶음3 09.10 22:48 81 0
마플 약간 보넥도 포지션 있다면 이거일려나???19 09.10 22:48 350 0
멍또캣 한복 입을려나3 09.10 22:48 146 0
신유가 알려주는 가을 제철 음식4 09.10 22:48 83 1
소녀시대는 멤버가 너무 사기임3 09.10 22:47 111 0
근데 콘서트 솔플하는 사람 사첵 대기할 때 머해...?8 09.10 22:47 144 0
정보/소식 강다니엘(KANGDANIEL) 5TH MINI ALBUM [ACT] Spoiler Li..1 09.10 22:47 37 0
데이식스 아이유 팔레트 나온거 진짜 입덕영상인듯3 09.10 22:47 316 3
정보/소식 한국이 질 걸?" 오만 팬의 이유 있는 경고..."오만 쇼크? 여기선 독일도 쩔쩔 맸어..1 09.10 22:47 38 0
연준이 첫커버곡커버사진랑 첫믹테앨범사진 봐... 잘컸다...4 09.10 22:47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08 ~ 9/11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