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알바가 진상땜에 좀 힘들었는데 집 오는길에 이거 듣고 움 ㅋㅋㅋ 아 뭔가 그날따라 아련하고 슬펐었음..
내가 밝은 멜로디 듣고 운거 딱 두번인데 첫번째가 한페될이고 두번째가 댈러필.. 지금 생각하면 넘 주책이지만 ㅋㅋㅋ 위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