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있으면 정말 내 삶도 마냥 힘들지 않고 아름다운 것 같아
근데 무작정 아름답기만 한게 아니라 힘들거나 먹먹한 부분까지도 내 삶이라는 영화의 여러 장면들로 남는 느낌..
너무 소중한 앨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