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훗날 얘기긴하지만 원빈 혹시 연기에 관심있다거나 그런 얘기 한적 없어?
방금 이 캡쳐들 보고 온갖 홍콩 영화들이 연상되는데
저 분위기 그대로 갖고 단역이라도 연기하는 모습 한번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