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희진은 성희롱 피해자에게 카톡만 77개 날리고 사과 거부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타라고 함

[익인1]

근데 피해자가 먼저 통화 힘들다고 카톡으로 설명 요구하긴 함

[글쓴이]

너 하이브니?
이런 카톡??

[익인1]

ㅇㅇ

[익인4]

원래 저런 직장내 사건에서는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사적으로 연락하면 안되는건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조사종결전까진 연락못한다는 뜻이지

[익인2]

타임라인은 피해자 인스스->카톡 77개 해명->피해자 뉴스 인터뷰->민희진 입장문->피해자 본문 인스스임

[글쓴이]

왜 사과는 안하고?
너 하이브니 이런걸 보내?

[익인2]

근데 피해자가 욕설보고 기분상한 카톡이 디스패치에서 나온거고, 민희진 전문보니 사과할 부분을 못느끼겠어 부대표가 사과를 했어야 했음 저건 회사 내부문제인데 우리가 카톡 말투 하나하나로 검열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 문제가 있다면 재조사를 하던 법적으로 해결하면 되는 부분

[글쓴이]

민희진이 사장임

[익인2]

하이브 내부조사에서 이미 무혐의가 떴어 사장 권한으로 무혐의가 뜬게 아니야

[익인10]

대표인 민이 중립을 안 지켜서 결과가 그랬다는게 피해자의 주장
그래서 하이브 사과 후 재조사하기로 함

[익인2]

해당 사건의 조사 및 종결은 온전히 하이브 HR에서 담당했습니다.
조사 종결 전까지 신고인 보호차, 관련 사항에 대해 B와 직접 질의응답할 수 없다는 가이드를 받았기에 대화를 나눌 수 없었습니다.

민희진 입장문 일부분임

[익인10]

2에게
그러면 피해자 인터뷰도 봐. 민이 hr에 보낸 메일 캡쳐공개핬으니

직접 대화는 안했지만 피해자의 품행이라든가 기타에 대해 안 좋은 얘기만 늘어놓음

임원에게 조언한 대로.

[익인2]

10에게
hr 보낸 메일 봤음 거기서 언급한 부분에 대해 내 생각은 미심쩍은 부분이 있던건 사실인가봐 입장문에 써있음

성희롱 RW 신고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지점이 상당수 발견되었습니다.

ㄱ. 분명했던 미팅의 계기 및 목적
-당시 B는 광고주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애초 미팅이 잡힌 ‘목적’은 비즈니스 미팅(식사 + 매장방문)임을 A,B는 물론(글로벌 브랜드 광고주)C까지 모두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OOO 행사 피드백 + 중장기 계획 논의 + 매장 (전시장) 방문이 이미 3자간 논의된 내용이었음에도 ‘굳이 불렀다’라는 표현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는 A부대표가 어도어에 입사하기 전부터 해당 브랜드를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A부대표가 부임한 이후의 현황 및 중장기 계획 또한 팔로우업 해야 했습니다.

B는 날짜와 시간을 묻는 A부대표에게 ’저는 시간도 좋고 괜찮다’ 라고 첫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 이어 ‘다만 저는 급이 되지 않으니 두분이 식사하시는 것이 낫겠다’ 라고 말합니다. 부대표A는 위 언급대로 광고주 포함 3자가 함께 약속한 바 있는 미팅이었기에, B의 의견을 거절로 인지하기 어려웠고 이 내용을 오히려 B의 이전 실수에 대한 조심성으로 받아들입니다. 과거에 B는 제게 주의 지적 받았던 사항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소 저는 광고주와의 불필요한 식사나 영업은 최대한 지양하는 편이었던터라 과거, B가 글로벌 브랜드 E사의 업무 중 사무실 미팅이나 통화로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사안을, ‘굳이’ 본인이 식사 미팅으로 잡아 상대방이 결제하게 하고 식사와 이동에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는 한편 미팅을 리드하지 못해 결과가 없는 보고를 했던 일에 대해 몇 차례 지적한 바 있었습니다.

이를 알고 있던 A부대표는 B의 답변을 ‘참석하고 싶으나 일전에 지적받았던 일 때문에 눈치를 본다’로 이해합니다.

과거 B가 포함된 자리에서 이미 결정하여 예정되어 있던 미팅을, 신고 당시 모호하게 ‘술이 포함된’ 저녁 자리라고 표현한 것은 정황과 맥락상 이상한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ㄴ. 이상 징후 전무, B의 아이러니함
B가 신고한 기록에는 누락된 내용이 있습니다.

A부대표가 자리를 뜬 후 9시 30분경 식사가 완료되어 이후 도보 4분거리의 전시장으로 이동하여 둘러 보는 것 으로 당일의 일정은 마무리됩니다. 이는 A부대표가 자리를 뜬 뒤 C가 추가 결제한 영수증 기록으로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신고 내용을 보면 B는 마치 10시까지 혼자 저녁 식사 자리에 남겨진 것처럼 기술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A부대표가 있던 당시엔 각자 자의로 하이볼을 한 잔 씩 주문했는데, A부대표가 회의 참석 차 자리를 뜬 뒤, B는 광고주C와 자의로 C는 3잔, B는 2잔을 더 추가 주문했으며 이 역시 각자 주문한 내용으로 확인했습니다.

당시 광고주C의 증언으로는, 일 외에도 개인적인 이야기, 친구 이야기까지 하는 등 말을 많이 하여 매우 사교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애초 따라 마셔야 하는 술을 주문한 것도 아니었으며, 술을 권한 이도 없고 따르기를 강요한 이도 전혀 없었습니다.

B만 진실을 이야기하고 나머지는 전부 거짓말을 하다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정황이 너무 많습니다.

매장 방문 내역이나 추가 술 주문 내용을 누락한 것도 문제지만, 의도적으로 남겨진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차후의 일정은 즉, 저녁식사나 매장 방문은 신입사원도 아닌 해당 직무 담당자로서 B의 책무 상 얼마든지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해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부러 ‘혼자 남겨진 것’을 강조하여 기술한 것은 분명 왜곡된 사실입니다.

[익인10]

2에게
여기 ㄱ에서 임원이 피해자세게 남자끼리보다는여자가 있는게 좋다라는 말을 했다는게 피해자의 주장인데 민은 그 언급자체를 무시하는 발언이라 그런 듯

[익인3]

최종 권한쥐고 성희롱 사건 종결시킨거 : 하이브 / 저 피해자분 카톡 일방통보로 언론에 공개한거 : 하이브

[글쓴이]

하이브는 경고조치 하라고 했는 민희진, 즉 어도어 사장이 거부

[익인3]

카톡 77개 보낸 이유 : 전화하자했는데 싫다고 카톡으로 하라함

[글쓴이]

그러고 한다는 소리
너 하이브니?

[익인3]

하이브식 거짓말 언플 짜치는게 민희진한테 말로만 경고주고 끝내라고 제안한것도 하이브, 무혐의 처리해서 사건종결 시킨것도 하이브, 여직원한테 처음 이야기한것도 하이브, 여직원한테 민희진 하이브만 갖고있어야할 자료를 넘긴것도 하이브, 민희진이 카톡 짜깁기 고소한다고 하니까 그런적없다고 거짓말친것도 하이브, 기사낸것도 하이브, 기사나올거라고 여직원한테 일방적으로 통보한것도 하이브, 지들이 은폐하고 엄중경고했다고 거짓말친것도 하이브임 99%의 부풀리기로 언플하는데 지들 성폭행 실종건이나 해명하라해

[글쓴이]

3에게
어도어 사장은 민희진

[익인3]

글쓴이에게
ㅁㅎㅈ이야말로 이번 이슈의 피해자임. 카톡으로 뒷담화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문제는 이걸 흘려서 흠결내려고 의도한 집단이 추악한 거임. 여직원도 이걸 공개석상에 들고 나온 이상에는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 할 것이고 억울하면 법대로 하면 됨. 당시에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는 뭔지. 그렇게 성희롱으로 억울하다면서. 더욱이 카톡은 이미 4월에 오픈되었는데 지금에서야? 누구의 충동질이 있었나? 과즙과 음주로 시끄러운 요 시점에. 일단 여직원은 하이브와 접촉해서 자료를 제공받은 건 분명한 듯하고. 이상한 사과요구하지 마시고 법대로 하세요.

[익인3]

3에게
하나더~
임원급으로 채용돼서 연봉 1억 요구해놓고 일못하면 카톡 77개 받는게 맞아ㅋㅋㅋ 직장인이 1억 연봉 받는게 쉬워보여?

[익인17]

3에게
나도 이렇게 알고 있었음. 그래서 성희롱으로 고소하는게 아니라 뭐 연봉으로 고소한다고 댓글에서 봐서 알았는데 근데 자꾸 다들 아니라고 해서 뭐가 먼지 말이 자꾸 사람마다 달라서 이상했는데 이해됐어.

[익인5]

그렇네.. 성희롱 판결 하이브가 한거 아니야? 성희롱한 당사자도 부대표잖아

[익인7]

22222

[익인10]

대표인 민이 중립을 안 지켜서 결과가 그랬다는게 피해자의 주장
그래서 하이브 사과 후 재조사하기로 함

[익인3]

애초에 입장문을 민희진만 공격하듯이 써놓고 하이브랑 임원은 뒤에 둘이 먼저 사과 했으니 상관없다? 그럼 저 피해자라 하는 직원분은 하이브랑 민희진만 가지고 있는 자료를 어떻게 얻었는지 해명부터 해야 할듯? 뒤에서 사과하고 끝낼일이였으면 민희진한테도 뒤에서 따로 사과 요구한뒤에 입장문 올리던가; 하이브측에서 먼저 접촉해서 이간질 시키고 그 분풀이를 민희진한테 하는 느낌인데?

[익인10]

인터뷰에서 어떻게 자료를 보게됐는지 행셩했어
배잉ㅅ조사 시 봤대

[익인3]

아니ㄹㅇ 근데 사과 요구 포인트가 좀 이상함; 뒷담깐거 사과해달라도 아니고 민희진이 종결시킨 사건도 아닌걸로 사과 해달라는건 당연히 저 사건을 은폐했다고 거짓으로 '인정'하고 사과해달라는거 아님? 그럼 당연히 저걸 사과하면 본인이 하지않은 일을 한 사람이 되는건데 그걸 누가 해줘? 솔직히 민희진 죽이지못해 안달난거 같고 3자가 보기엔 역겨운 학폭 보는 기분이야 그냥 억울하면 법정싸움ㄱㄱ

[익인10]

3에게
그래서 고소 준비 중이라고 들은 듯

[익인6]

근대 걔가 잘못하긴 했더만 날조해서 빡칠만도 하던데

[익인6]

지가 고연차고 돈도 많이 받는데 일을 말아먹고와서 욕먹은걸 ㅋㅋㅋ뜬금없이 욕먹어서 억울하다고 찌질대면서 올린거자나 ㅋㅋㅋ 나였어도 빡쳤을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 뭐 새로 뜬거라도 있어? 내가본건 저기까지였음 ㅋㅋ 그리고 하이브가 왜 판결을해? 재판부도 아니고? 뭐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너도 잘모르네 ~ 일걸? 이러면서 날조네 아니네 하지말래; ㅋㅋ 내가 마지막으로 인티들어온게 12시 쯤이라 그때 밝혀진건 저게 다였음 저사람이 일을 못했고 그래서 민희진이 폭언을했다고 일을 못한것 까진 팩트인거 잖아 폭언을 한게 잘못이면 하이브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 따로 민사를 가야지 ㅋㅋㅋ 이상황에서 하이브가 왜낀건지 모르겠엉.... 솔직히 하이브가 조사한다에서 민희진 한태만 불리하게 조사할것 같아서 믿기 힘듦

[삭제한 댓글]

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삭제한 댓글에게
그니까 그 다른 부분이 뭔데? 일을 못한거 ? ... ?? 일잘했대?? 본인입장에선? 나 다른 부분까진 뭔지 잘몰라 인티 자주 안들어와서 또 올린게 있는거임? 민 입장문 이후에?

[익인5]

6에게
아냐 내가 잘못 생각했나봐 미안 댓 지울게

[익인12]

이 댓이 왜 어그로야?

[익인8]

지는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나 보지 양쪽 입장이 너무 다르던데 내가 직원이었으면 개빡칠 것 같긴 함... 그리고 쓰니 말처럼 어도어 사장은 민희진이지만 사건 종결은 하이브가 했음 조사 과정에서 개입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하이브가 재조사 들어간다고 했으니 까봐야 알 일이고

[익인5]

이미 제대로 조사한 거 아님? 그 자리에 있던 외부인 c입장도 듣고 여러가지 고려해서 결정한 사안이잖아 지금 민희진이랑 갈등상황에서 하이브가 공정하게 조사할 수 있는 지도 의문인데 그리고 민희진은 해당 성희롱 처분 관여할 수도 없고 본인은 통보 받았다는데 b가 주장하는 개입했다는 말 근거가 뭔지 궁금함
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증거 있는지 궁금해

[익인10]

Hr이 민희진에게 직원에 대해 물었는데 안좋은 소리한 메일 존재
임원에게 hr에 보고하는 요령 조언한 카톡 존재

[익인5]

그 메일 해당 사안이랑 관련없고 이미 그전에 연봉 문제로 보낸 메일 아님? 그거 성희롱 문제랑 관련 없다고 나왔음
카톡은 디스패치에서 짜집기한거고
뭐야 하이브 임원한테 민희진이 직접 개입했다는 줄알았네

[익인8]

그게 자료랑 타임라인 제시한 민희진 측 주장이고 직원분 말은 아예 다르니까... 직원 입장에서는 증거 수집이 훨씬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함 현실적으로 내 상사가 인사팀 조사에 개입한 사실을 당시에 어떻게 알고 대처하겠어 그래서 증언뿐이지만 어느 정도 힘을 실어 줄 필요도 있다고 보임 그래서 재조사 결과를 기다려 보자는 입장이고
나는 오히려 그것보다도 하이브-민희진 메일을 어디서 제공받았는지, 유출된 카톡으로 본인 이야기라는 걸 어떻게 확신했는지가 더 의문임

[익인5]

직원분은 메일을 뭐라고 주장하는데?? 비꼬는 거 아니고 궁금해서

[익인8]

쓰고 보니 억지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아무튼 요지는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는데 말뿐이라고 해서 팩트가 아니라고 치부할 필요는 없지 않냐는 거

[익인5]

B는 민희진이 하이브에 보낸 연봉 관련 메일이 본인 성희롱 은폐하기 위해서 쓴 메일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익인8]

5에게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은 없지만 뉴스 자료 화면으로 나오고 인터뷰에서 혐의 없음 내린 하이브에게 항의, 조사 계속되는 과정에서 민희진이 영향력을 계속 행사했다고 말함 맥락상 그렇게 보는 게 맞지

[익인5]

8에게
하지만 그 이전부터 구성원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었고 본인도 시인한 부분이잖아 심지어 증거들도 있는데 b는 내가 일을 못한게 아니라 민희진이 성희롱 은폐하려고 일못하는 사람으로 만든거다라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게 신뢰는 안가는게 사실이지 성희롱 사건 이전부터 연봉삭감 관련부분은 문제가 돼왔던거잖아 이건 너무 말 안되는 것 같아 뭐 b의 주장이니까 본인은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동의는 못하겠음

[익인8]

5에게
그래서 양쪽 주장이 대치되는 거지 나도 성희롱 은폐 사실을 덮기 위해 입장문에서도 나를 일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갔다, 이런 주장은 너무 갔다고 생각함 다만 조사 과정에 의구심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은 이해하고 회사에서도 재조사를 해주겠다고 하니 결과를 기다려 보자는 거 일 쳐놓고 재조사 명분으로 빠져나가는 하이브나 사고친 부대표는 띡 마무리됐는데 중간에 낀 민희진만 해명하고 있는 꼴이 웃기긴 함...

[익인5]

8에게
차라리 경찰이면 몰라도 난 하이브에서 재조사를 해서 공정하게 판단을 낸다고 생각할 수가 없어서 ㅋㅋㅋ명백하게 민희진과 대치 중인 상황에서 공정하게 하지 않을 거 같음 ㅋㅋ불법취득 카톡 짜집기해서 렉카한테 주는 회사가 어떻게 공정한 판단을 한다는 건지 ㅋㅋㅋ 난 그렇게 생각해 그거 말곤 다 댓쓰니랑 똑같이 생각함
차라리 모두가 신뢰하게 하고 싶다면 고소해서 재판 결과 받는게 확실할 것 같아 본인도 민희진 고소 하고 싶다고 했고

[익인8]

5에게
맞아 하이브가 이미 공정성과 신뢰를 잃기도 해서... 만약 재조사 결과를 낸다면 어느 쪽이든 충분히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첨부해야 할 듯 쓰니 말대로 가능하다면 차라리 법원에서 가려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시간과 품이 많이 들겠지만 그게 확실하니까

[익인8]

5에게
성희롱 은폐까지는 아니더라도 기울어져 있다고 생각했을 듯함

[익인5]

8에게
그리고 부대표a가 오기 전부터 업무능력관련해서 문제가 있어왔던 거면 되게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 였던 것 같은데.. 성희롱 은폐때문에 날 연봉삭감하려고 한거다? 라는 주장은 난 편들어줄 수 없을 거 같음..

[익인3]

말로만 경고주고 끝내라고 제안한거 누구? 하이브 무혐의 처리해서 사건종결시킨거 누구? 하이브; 하이브가 증거라고 가져온 짜깁기한 카톡 날짜는 15일인데 이미 하이브가 무혐의 처분내리고 말로 경고주고 끝내라고 제안한 날짜가 14일 거짓말을 또 거짓말해서 덮으려고 하는거 어이없음

사람 한 명 묻으려고 거짓말로 언플 몇 달을 하다가 이젠 거짓말 들키니까 들고오는게 이런 징징글임?

[익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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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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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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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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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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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는 이해가 잘 안되는 게 양자간 주장을 다시 한번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함
성희롱건만 문제제기 한게 아니라, 미팅이라는 워딩이 아닌 억지로 술자리에 끌려갔다고도 신고했어서 많은 사람들이 접대한거 아니냐 라고 의문 제기했으나 사실은 본인들이 직접 하이볼 주문해서 마신 거라며..

연봉도 40%삭감 된거 협의된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연봉삭감도 부당한 삭감으로도 신고했고
여러가지 총체적으로 봤을 때 제3자인 나도 의문이 드는데 무조건 적으로 따지지않고 미리 결론부터 내리는 건 매우 안좋은 거 같음

[익인5]

계속 b 주장이 앞뒤가 안맞긴하네 사실관계 확실히 따져야될 거같음

[익인15]

그리고 다짜고짜 너 하이브냐 식으로 몰고간게 아니라 하이브가 메일로 민희진한테 했던 내용이 B 카톡속에 포함돼 있어서 의문제기한거 아닌가? 난 그렇게 읽혔는데

[익인16]

저 피해자가 인스타 가계정 만들고 입장문 올리자마자 실시간으로 커뮤에 퍼짐. 대중이 저 사람을 어떻게 알고? 이게 제일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