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4028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85 9:377580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4 09.10 18:482563 39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72 09.10 21:072359 28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72 09.10 23:351216 0
 
팬튜브 회사에서 하는거야?20 09.10 23:15 207 0
연준님 챌린지 많이 찍어주세요 09.10 23:15 43 0
OnAir 한국 응원도 잘들렼ㅋㅋㅋㅋ 09.10 23:15 18 0
딱 봐도 mbti F처럼 보이는 연예인 누구 있어?18 09.10 23:15 137 0
나는 드림 헬퓨 무대로 이런 느낌이 좋음3 09.10 23:15 47 0
리우 리무진 서비스 진짜 제발 온세상 사람들이 다 보길... 09.10 23:15 27 1
OnAir 헐 넣음?????3 09.10 23:14 73 0
마플 나는 박지원이 넥슨 전 대표이사였다는 게 희안함16 09.10 23:14 324 0
장터 본인표출티켓팅 용병 필요하신 분 있나요?3 09.10 23:14 88 0
사쿠야 볼살 왤케 많이 빠짐 ㅜ11 09.10 23:14 802 0
연준 인가 엠씨 시절이 ㄹㅇ 챌린지3 09.10 23:14 107 0
보넥도 신곡 춤 개잘뽑혔닼ㅋㅋㅋㅋ1 09.10 23:14 117 0
태연 너무 이쁘다 09.10 23:13 41 0
보넥도 다음 컴백 땐 악마컨셉 해주면 안됨?? 09.10 23:13 57 1
나훈아 샘 안동공연 낮공 연석 필요한사람? 09.10 23:13 13 0
올해 데이식스 연말 시상식 기대했는데14 09.10 23:13 773 0
카리나 업 제발4 09.10 23:13 97 0
장터 용병이 연락두절로 인해 내일 인터파크 8시 용병구해요 급하게 구해봅니다3 09.10 23:13 80 0
마플 걍 반응 좋은 돌에 미쳐서 어그로 끄는 것들 진짜 한심하다 ㅋㅋㅋㅋ 09.10 23:13 88 0
연준이 챌린지 14초 제발 봐줄 사람6 09.10 23:13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