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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마플회사까는데 악개들은 과대해석 피해망상함 48 8:56397 0
방탄소년단스밍 첨 해봐서 여기에 물어봐 31 10.27 14:552152 3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석진 HAPPY 발매 기념 독방 호칭 이벤트 찬반투표🐹💙💜 17 10.27 10:08152 6
방탄소년단너네 스밍 횟수 얼마야??ㅠㅠ 17 10.27 23:26199 0
방탄소년단 삐삐 우떠 인스타 14 10.27 15:04199 8
 
우리 지민인 여전히 쏘스윗하네 10.13 20:31 17 0
지민아 너는 건강만 해 10.13 20:31 10 0
지민이 위버스프사볼때마다 귀여워 ㅋㅋㅋ 10.13 20:30 58 0
나도 사랑해 지민아ㅠㅠㅠㅠ 10.13 20:30 7 0
지민이가 우리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느껴져 2 10.13 20:30 24 0
지민이 글 나눠 쓰는거 10.13 20:30 27 0
지민이 생일인데 왜 내가 감동받고 사랑받고 위로가 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3 20:30 11 0
박지민.. 아미 왜케사랑해ㅠㅠㅠ 10.13 20:29 9 0
박지민ㅜㅠ보고싶다ㅜ 10.13 20:29 3 0
지민이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 어떻게든 다 갚을거라니ㅠㅠ 10.13 20:29 11 0
지민이 위버스 글 보니...너무 좋다ㅠㅠ 10.13 20:29 7 0
왜 지미니 생일인데 내가 위로를 받지ㅠㅠ 10.13 20:28 8 0
ㅜㅜ 지민이 보고싶다 10.13 20:28 6 0
11글자로 고백하는 남자 10.13 20:28 17 0
요즘 현생에 힘든일이 많았는데 10.13 20:27 15 0
진짜 지민이의 다정함이 너무 좋다 10.13 20:26 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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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을 빌어주는 병아리 내놔라 이놈들아 10.13 20:22 12 0
지민아 난 너가 안다치고 잘 지내기만 하면 된다 10.13 20:22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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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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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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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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