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곧 콘서트니까 최종 자리티즈 해봅시다!!🩷🩵 129 10.10 16:003247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101 0:262860 35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51 13:233156 1
세븐틴본인표출 여럼매라 첫콘에서 나눔하는데 49 10.10 09:141173 9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45 21:33404 1
 
왕자님♡ 큐앤에이 팬아트가 1 08.15 01:14 103 0
세븐틴 시네마 셋리 8 08.15 01:10 121 0
아 사자왕자님 큐앤에이 영상 왤케 귀엽냨ㅋㅋㅋㅋ 08.15 00:58 26 0
아니 난 뭐 큐엔에이 텍스트로 보여주거나 하는줄 알았지 1 08.15 00:53 101 0
왕자님 채널 만드신거 다들 원래 알고있었어? 3 08.15 00:43 186 0
나 잘 몰라서 영화 걍 온콘으로 봤던 영상을 영화관에서 보는건줄 알았아 1 08.15 00:40 99 0
으아ㅏㅏ봉들아 시네마 특전 수량 3 08.15 00:18 282 0
사자왕자님 다 들켰다 본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사람들이 08.15 00:09 116 0
치링치링 쿱스 인스타 1 08.15 00:08 131 0
난 오늘 영화보면서 좋았던게ㅋ 1 08.14 23:52 126 0
아 이런 똑똑한 캐럿들ㅋㅋㅋㅋㅋㅋㅋ 10 08.14 23:50 588 1
사자왕자님 3살이라고 한게 2 08.14 23:49 149 1
아ㅋㅋㅋㅋㅋㅋㅋ 1 08.14 23:42 127 0
탐라에 뜬 20살 원우보고 유튜브 갔다가 2015년에 갇혀버림 2 08.14 23:41 100 0
내일 영화 보러가는데 1 08.14 23:38 69 0
금욜에 익명으로 나눔(?) 할거니까 1 08.14 23:38 110 0
곧 죽어도 왕자님이라고 부를 똥고집들 모집합니다 9 08.14 23:37 129 0
영화 한국도 21일까지야...? 08.14 23:37 54 0
근데 나 오프갈때 좀 놀라는거ㅋㅋ 3 08.14 23:31 200 0
왕자...아니 사장님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은데 08.14 23:2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23:26 ~ 10/11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