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빈센조, 김과장, 스토브리그, 천원짜리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38사기동대(보다 맘), 피노키오, 우영우
봤는데 이런 류의 사이다/코믹/액션/ 해결 드라마 더 있을까? 한 4년간 한드를 끊었다가 다시 시작한거여서 최근꺼면 더 좋아! 조금 진지한 것도 잘봐